- 문학과 기계 제작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알바 황제’라는 별명 가짐.
- 종종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소개.
- 비비안은 파에톤 관련 굿즈를 많이 수집하면서 직접 제작하기도 함.
비비안 :
"'알바 황제'라는 표현은 좀 과장된 표현이에요."
"저는 하루에 최대 5개의 일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을 해서 저에게는 굿즈 제작에 대한 영감과 돈을 벌 수 있고, "
"이런 과정을 통해서 파에톤 님을 만나면 어떨까요~"
https://www.miyoushe.com/zzz/article/62471908
이미 파에톤이 공식적으론 활동이 없어서 폭주중일지몰라 ㅋㅋ
회사 광인이냐
이거이거 흑화하면 얀데레가 될것같은데...?
이미 파에톤이 공식적으론 활동이 없어서 폭주중일지몰라 ㅋㅋ
중국 젊은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캐릭인가
얘까지 존버한다
파에톤이랑은 이미 몇번 마주쳤다는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