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레어
다 구워져서 나오고 한국 콘치즈 철판 같은곳에 담아져서 나옴
가격은 36,800원
저가형답게 고기가 매우 질김....
이건 다른 식당 LA갈비 위 식당과 다르게 구워먹음...
1인분에 41,400원
사진이 아마 2인분인가 그랬을거임..
82,800원....
굽는건 개인스킬이고.... 양념장은 단짠에 꽤나 맛있었음
술안주보다는 밥반찬으로 좋음
일상 사진을 몇장 공유하자면...
다 뿌사진 건물인데 안에 사람들 살고 있고
이 동네는 건물들이 죄다 짓다 말았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안에 사람들 살고 있음
시장이고 아주 필요한거 빼고는 다있음...
여기서 자주 목격되는 장면 중 하나가 말타는거 말고
무임승차
사실 무임승차인건 아닌거 같고 저렇게 뒤에 메달려가는애들이 많음
저번에 보니깐 쓰레기 차나 큰 차가 잠시 정차하면 애들이 존나 뛰어가서 뒤에 매달리더라
낭만 오졌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번화가
신호등 있음
아 물론 신호는 안지킴...
다른 나라로 다시 팔려가더라도 일단 세네갈에서는 탈출하고 싶다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맨
근데 아프리카에서 머하심?
의사임 군인임 아니면 머지
아주 필요한 물건 외에는 다 있는 시장...
겁나 비싸네
근데 저거 원화로 환산했을때 가격이야? 아님 한국돈 받아?
아프리카맨
근데 아프리카에서 머하심?
의사임 군인임 아니면 머지
겁나 비싸네
아프리카 청춘이다
아주 필요한 물건 외에는 다 있는 시장...
근데 저거 원화로 환산했을때 가격이야? 아님 한국돈 받아?
낭만있네
위험하진 않음?
물가가 왜 이럼
아후리카
몸조심 하세유
보통 현지인들 적당한 외식 한끼 메뉴가 우리 돈으로 얼마나 해? 그게 궁금하네
해외에사 파이팅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유게이로구나 ㄷㄷ
타국에서 고생한다야 몸건강히 지내
세네갈이면 그나마 안정된 나라인가
듣자하니 짓다만건 짓는 중인게 많다더라
어차피 아프리카에 태풍이 오는것도 아니고
폭우 내리는 지역 아니면 짓다가 냅둬도 아무 문제 없으니까 그냥 돈 되는 만큼만 짓고, 살만큼 지어졌으면 살면서 짓는 경우가 많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