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으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장래당시 상주역할을 하며
4.29 재보선 참패
4.29 재보선 참패
유민아빠 김영오 씨와 함께 세월호 사건에 대해 규탄하며 동조단식을 할때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갈등 최고조였던 시기
마지막으로 안** 의원에게 전권을 넘긴다는 조건으로 당내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돌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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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Mr.간이 달님을 문전박대한 후 쓰레기들과 같이 당에서 떨어져 나간건 진짜 하늘이 도운거였다.
그 덕에 그후 더불어 민주당은 나날히 성장,그리고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했다.
쓰레기들을 끌고나간 Mr.간에게 감사를 표한다.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
촬스같은 기회주의자는 정치판서 영원히아웃
퇴임후까지도 우리가 지켜야 할 분이죠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고 한 말의 뜻을
이제야 알게 된게..
우리가 얼마나 모지리들이었나..
이런 표정들 모아보니 새삼 다시 되새깁니다.
곳곳에서 어떤 예상치못한 프레임으로 흔들려해도 안흔들리겠다고.
아~~~ 간철수 씨바ㄹ노ㅁ의새끼. 졸라 패주고 싶다
뉴데일리 사진은 빼고 싶네요. 언론사때매....
다시는 저런 표정 안짓도록 끝까지 지지할게요.
하지만 그 시간을 지켜보며 저처럼 문프 지지자가 된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 저 시간이 낭비였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전 처음엔 진짜 단순히 노통의 오랜 친구니까 노통의 적통 후계자로 적당하다 생각했을 뿐이었거든요.
속으론 언제든 갈아탈 수 있단 생각이었고요.
노통 장례식 때 쥐새끼에게 인사했을 때도 언젠가 처절한 복수혈전을 보고 싶다는 개인 취향의 생각이 컸고.
하지만 안철수와의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오! 괜찮은 걸? 이 사람 장난아닌데? 했네요.
본문과 출처에는 빠져있지만,이것도 달님의 침울한 표정이죠.
개인적으로 4번째 저 사진이 레전드...
수염 + 어깨빨 60이 훌쩍 넘은 중년 간지 폭발
우리 대통령 개간지
문통은 입모양으로 기분을 많이 표현하는듯
이번에는 잘 할께요. 꼭 지키겠습니다.
안철수는 단식도 따라하는 때가 생길까
온갖 전투에서 상처를 입고 끝내 전쟁에 승리한 장군의 얼굴이로세
이런,이제보니까 수정해야 할 부분이있네....
저 때 안이 콜 했으면...
와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래도 하나 잘한게 있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