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경 맞댄 나라, 그것도 아주 길게 맞댄 나라들인데 사이가 매우 좋았었다.
일반적으로 국경을 접하거나 좁은 바다 하나 건너면 나오는 나라처럼 가까운 경우에는 사이가 좋은 경우가 잘 없다.
뿌리가 같기는 한데 그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2. 그걸 단 한 명이 불과 1달 정도 만에 나락으로 꼴아박았다.
정작 본래부터 앙숙이었던 중국과의 관계는 조금 더 안 좋아진 정도이고 러시아한테는 우크라이나를 제물로 가져다 바치면서 설설 기고 있다.
백악관을 백악관으로 만든 나라
그리고 오히려 피해국이 될 한국에서 트빠들이 설친다
그래도 공식적으로 미수도,백악관을 불태운 유일한 국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