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함.
근데 길고양이는 싫어 만지는것도 싫고 보는것도 싫음.
특히 먹이주는건 더 싫음. 춥다고 불쌍하다고... 다 자기 위안인걸
학교에 돌아온 기념으로 민원 폭격해서 해처리 5개 제거함.
제거했더니 이젠 플라스틱에 넣어서 주네
지치지 않고 또 민원 넣어줌...
이런걸 ㅈㄴ 둔다니깐...
다 제거하고 먹을걸 안줘야 서식지가 밀려나가겠지.
먹이만 없다면 자연적인 먹이가 없는 곳이라
있을 이유가 없는 곳인데...
이러다 고양이가죽 빌런 온다
유게에도 무개념 캣맘 캣대디 서식중임
집으로 들여오기엔 더럽잖아
조만간 캣맘이 몰려올 글입니다
비추 달달한
나도 집만들어주는거 꼴보기싫더라. 지땅도 아닌데다 왜 집을 지어줘
키우고싶으면 집에서 키우면되는데 왜 그러는걸까
키우고싶으면 집에서 키우면되는데 왜 그러는걸까
집으로 들여오기엔 더럽잖아
막상 보면 또 동정심이 들게 만드는게
외모지상주의의 일종인가...
그냥 저런 밥통에 타이레놀 넣어도 무 죄라고 법으로 땅땅 해줘야함
그래야 유해조수가 사라짐
법에서 ㄱㅊ다고 하면 했겠지만 안된다고 하니 안해야지 뭐...
그럼 민원넣을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던지 아주 ㅈ같음
길가 편의점에 먹을거놓는 새끼 면상 발로 차버리고 싶음
왜 인도 한복판에 도둑고양이 새끼가 쳐 앉아있어 더럽게
온갖 이유로 하기 싫다고 뻣대는 공무원들고 많은데
아직까진 소극행정 2~3방컷
조만간 캣맘이 몰려올 글입니다
비추 달달한
나도 집만들어주는거 꼴보기싫더라. 지땅도 아닌데다 왜 집을 지어줘
이러다 고양이가죽 빌런 온다
호주의 향기가 풍기는 고양이가죽 아재
유게에도 무개념 캣맘 캣대디 서식중임
본가 마당에 고양이 집이 있다. 사료도 있고.
어머니가 챙겨주신다.
겨울엔 와서 종종 자고 가더라.
근데 집주인 아들 보자마자 도망가는데 너무 한거 아니냐.
왜 밥주냐 물어보니 집 마당에 쥐가 나와서 그렇다고 하드라.. 쥐잡이 외주 업체 부른거였다.
그건 우짤수가..
사람 사는 곳에 고양이 밥 주면 고양이 서식지 생겨나고 거기에서 지들끼리 싸우고 개체수도 늘어나고 그러다가 차에 치어 죽거나 영역 싸움에서 밀려나서 못 먹고 굶어죽은 시체들만 더 늘어남
논리도 반박도 없이 암튼 고양이 싫다는 글 올렸다고 무지성 비추 테러 하는 유저들 추하다.
밥을 준다는 건 생명을 책임지고 키운다는 의미지
그리고 자신이 책임지는 생명을 생존이 위협받는 추운 바깥에 둔다는 것 자체는 동물학대 같은 짓이고…
정말 동물을 위한다면 그냥 데려가서 키우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