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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같이 살게된 댕댕이는 결국...

식빵을 굽게 되었다.....
그리고 댕댕이와 같이 사는 냥이는....
댕댕이가 아침마다 싸놓은 떵을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며..
바닥을 박박박박~
긁어댄다 ㅡㅡ
댓글
  • 메리앤 2017/11/24 10:10


    어느날 집에 들어온 길냥이를 잘 받아준 착한 댕댕이 형아..냥이가 중성화 수술하고 온날..조용히 옆에 같이 있어주는 착한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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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앤 2017/11/24 10:12


    냥이는 잘때 얼굴을 팔로 가리는게 귀챦은지...맨날 이러구 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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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 2017/11/24 13:59

    어머? 두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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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어밀리언 2017/11/24 14:00

    강아지도 사랑스럽고 냥이의 핑쿠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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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바나김사장 2017/11/24 14:17


    꺄♡♡
    우리 10살 냥이랑 같이 살게된 5살 댕댕이도 식빵도 굽고 고양이 세수도하고... 요즘은 테이블에 몸을 비빕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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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추한분 2017/11/24 14:18

    야민정음 비공감
    멍멍이 귀엽네요. 힐링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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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고양이 2017/11/24 14:51

    고양이
    한쪽 눈이....상부호흡기질환 휴우증으로 각막괴사가 진행되었군요.
    아가때 많이 아팠겠어요
    손내밀어주어서
    저 아이가 무척 고마워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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