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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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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분 다들 잘 아실 겁니다.
댓글
  • 길스 2017/11/24 13:23

    아휴 그때만 생각하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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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7/11/24 13:24

    제가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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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정서방 2017/11/24 13:24

    대학때 저분 수업을 들은적이 있어요. 교양.. 여학우들 엄청나게 좋아하던데.. 좀 젊었을때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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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지내나요 2017/11/24 13:24

    아 조금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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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im 2017/11/24 13:24

    너무 잘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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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森明菜 2017/11/24 13:24

    당시 경찰들이 잡으려고 대시 많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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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별빛 2017/11/24 13:24

    내가 그맘 잘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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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페스타 2017/11/24 13:24

    저는 주는대로 다 먹고 바람둥이 소리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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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is 2017/11/24 13:26

    지금도 저정도인데 젊었을땐 장난 아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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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drich 2017/11/24 13:26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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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뭘로하지 2017/11/24 13:27

    얼굴 잘생겨... 키도 커(185cm)...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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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7/11/24 13:27

    전에 살던 곳...
    하루는 앞 집에...
    문을 못 열 정도로 꽃다발 덩이들이 가득하더라구요.
    무슨 잔치라도 하나 봤더니...
    그 집 아들 놈(고딩) 생일이라고...
    기지배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주고 갔다고...
    생긴 것을 보니...
    잘 생기긴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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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7/11/24 13:27

    저 1989년도에
    저 분 외대 대학원 다닐때
    가서 원고청탁하고 원고 받아오고 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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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게좋아 2017/11/24 13:29

    무슨마음인지 100% 이해합니다...
    공감이 되는부분이 참~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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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fsd 2017/11/24 13:30

    그 때가 그립네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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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onathan81 2017/11/24 13:32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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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나라 2017/11/24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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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7/11/24 13:34

    저 심정 아주 잘 알죠 정말 힘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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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깃한개불이 2017/11/24 13:35

    꼬추가 작을겁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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