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자증인 남편.jpg

ICD-101

愛脈水地愛手 九英六

아니 이 번호는 대체 어케 쓰는거야

FHD 토렌트라고 뒤에 붙여서 구글링

참고로 이건 그게 아냐...

0%만이 무정자증 판별되진 않더라.

정자활동성이 너무 낮아서 자연임신이 힘들경우 무정자증 판정이라고 알고있음
그래서 시험관수술해서 임신확률을 높이는거고.

결국엔 임신이 가능하긴 한데 힘들다는 거죠?
요즘 시험관많이 하던데 제 사촌동생도 쌍둥이인데 시험관으로 낳았고
딱히 무정자증라고 이상한 취급은 받을 필요없을거같은데

품번 말하면 강등이에요?

품번은 아무래도 심부름 리스트로 커버하긴 좀 힘들거든

스스드 사려고 보니까 MX어쩌고 하는게 괜찮아 보여서 GS샵 뒤져봤는데 생각보다는 비싸더라. 그래서 그냥 스스드 장착된 중고 중에 GTX906 붙어있는게 있길래 그냥 그거 삼.

노력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험관 아기가 무정자증에도 효과가 있음?

아니 시동생이랑 임신 떡치기vs시동생 정자로 시험관 아기 만들기
적어도 후자가 낫다 이거지

무정자증이 몇가지로 나뉘어서
고환만 있으면 상관없음
심하면 아예 고환조직에서 추출하는 기술(아프다)도 있으니까

아아, 실제로 할 필요까진 없다고??ㅋㅋㅋ

사실 정자가 난자에 골인하는 게 1등으로 빨리 달린 정자가 1등하는 게 아니라, 선발대는 자궁 내의 산성인가 염기성인가 암튼 그걸 중화시키는 데에 희생된대요.
근데 그걸 중화시킬만큼의 정자수도차 되지 않아서 난자 근처도 못 가는 게 무정자증이래요.
한마디로 정자가 1마리도 없는 것만이 아니라 갯수가 너무 적은 경우도 무정자증이라고 나온대요.
그 경우 시험관 아기 만드는 건 가능할 거 같아요 아마듀.

무정자증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아에 없는 무정자증 말고도
정자 개체수가 너무 적어서 난자까지 도달 못해서 임신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만약 개체수가 적어서 임신 못하는 경우면 주사기로 난소(?) 직접 주사해서 임신 시키는 기술 같은게 있으니

무정자증이 실제로 정자가 전혀 없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임신될 확률이 0에 가까울 정도로 정자수가 매우매우 적은걸 말하는거래.
그 적은것도 없다시피 한 경우는 정자가 되기 전인 정원세포를 찾아 정자로 키워 시도한다드만...

가격이 비싸서 한번수정할때마다 서너개를 같이 수정해서 쌍둥이 출산이 보통이야.

나도 본적있어요 그림체 예뻤는데

모두의 신부님

ㅇㅇ본거같음

ㅋㅋㅋㅋ 나도 이거 보자마자
엥? 그거 아냐? 싶었는데

품번

사랑과 전쟁이라고

어질어질하다야 ㄷㄷ

그건 알겠는데
품번 이라고 쓰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내용이었다

합법 ntr? 같은 느낌이라 되게 묘함.
남편 출근하는데 그 자리에서 동생놈이 덮치는 씬도 있었던 듯

와 그럼 완전히 남북의 만화 내용 그대로네요.

한방에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