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저런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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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왜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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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못낳았잖어....
찐따새끼
돈 없다고 무시했는데
판춘문예의 이번점수는.... 60점
뭔가 짧아서 아쉬움
"저는 술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어요"
치매환자네
실제로 저런 일 있었음 칼부림 났을텐데 기사 없는 거 보면 걍 상상속의 질문일 가능성 높
찐따새끼
돈 없다고 무시했는데
한대 치고 "저는 때리지 않았어요" 마렵네.
니는 못낳았잖어....
"저는 술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어요"
판춘문예의 이번점수는.... 60점
뭔가 짧아서 아쉬움
시한부에게 살아봤자 고통스럽기만 할텐데 지금 자살하는게 어떠냐고 물을 사람이군
친구는 결혼했고
자기는 미혼인 이유가 나오는군.
(결혼하고 저런 질문을 했으면...아이고...)
무시할 의도는 없었지만 무시하는 행동이었음
무실할 의도도 없었지만 생각머리도 없었고
치매환자네
전 돈없다고 무시하지 않았어요 (무시함)
대가리 후두려 패고 왜 맞았어요? 하고 싶당~
왜 사냐?
이게 정서적 지능이 딸리다는 것인가?
실제로 저런 일 있었음 칼부림 났을텐데 기사 없는 거 보면 걍 상상속의 질문일 가능성 높
불쌍한거지
오프라인에서 면전에 저런 말 하면 안되지
바로 주먹이 날아온다구
나라면 조심스럽게 감당이 되냐고 우회적으로 물어봤을건데...
오우..
너 이 발언 감당 가능하겠어..?
지 친구가 아니라 지인의 친구라는게 중요하다
저 새끼 아마 친구 없을거임
사회생활 불가능한 능지.
소설
사람을 사귀는 법을 못배웠군....
그걸 무시라고 생각 못할만큼 생각 저변이 차별과 무시로 가득 차 있네
세치 혀로 재앙을 불러오는 사람이구먼
눈치도 없고 대가리도 없고...
그 어머니가 뱃속에 머리는 남겨두시고 낳으신거 같은디...?
주작이 아니라면 당장 손절, 즉시 퇴거
인터넷 으로 세상을 보다보니 다들 알던 말이 사라지고 이런거야 언어의 사장이네 난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저런 인간적의 감성조차 사라지고 그걸 모를 정도의 사회가 된거면... 망할 위기라고 봐야되...
판소설이니까 괜히 열내지마라.
소설에서 자기가 당사자일경우 꼭 무슨 드라마 주인공마냥 할말 못할말 다 쳐하고 상대는 부들거리며 아무말 못하고
나는 존나 일침 잘 놓는 사람. 상대는 대답도 못하는 부류
뻔한 주작 소설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