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돌아가면 죽을 수 있다는걸 인지한 포로가
한국으로의 귀순을 희망한거고
대한민국이 응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기 시작한거임
그걸 위한 조건 협상이 오늘부터 진행된거라고 보면됨
강제송환금지 원칙에 따라서 북한으로 가면 저 포로는 확실히 죽고
헌법상 북한주민들은 북측에 억류된 대한민국의 국민 취급이라 가능한 협상이라고 보면됨
북한으로 돌아가면 죽을 수 있다는걸 인지한 포로가
한국으로의 귀순을 희망한거고
대한민국이 응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기 시작한거임
그걸 위한 조건 협상이 오늘부터 진행된거라고 보면됨
강제송환금지 원칙에 따라서 북한으로 가면 저 포로는 확실히 죽고
헌법상 북한주민들은 북측에 억류된 대한민국의 국민 취급이라 가능한 협상이라고 보면됨
저건 솔직히...인도적 조치같긴 하다
북한에 인권이 어딨겠어 다 소모품 취급이지
애초에 북한으로 돌려보내면 도로 전장에 던져놓겠지
쟤넨 살아 돌아올걸 상정 안하고 보내준 병력이니까
우리입장에선 자국민 귀환같은건데요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한 글 쓰기 방법 학원이 필요하다 .......
그리고 그 조건이 무기라고 나와 있음.
그래서 우크라가 무기 달라고 강짜 놓은게 달라지냐
짐덩이? 우러전 초기에 러뽕질로 저격받던게 우연이 아니었나본데...?
저건 솔직히...인도적 조치같긴 하다
북한에 인권이 어딨겠어 다 소모품 취급이지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 북한괴뢰정권의 농간으로 전쟁터로 팔려나간 대한민국 국민을 구출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함
그리고 그 조건이 무기라고 나와 있음.
그래서 그건 안되니 협상으로 다른 카드를 제시해야지.
우크라이나가 저런다고 저 포로를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우크라가 포로를 가지고 장사를 한다는 분위기를 민들면 좀 태도가 달라지려나?
짐덩이를 줄테니 무기를 달라는건 변치 않는군..
김두한도 놀라 뒤집어질 협상법이야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한 글 쓰기 방법 학원이 필요하다 .......
짐덩이?
우리입장에선 자국민 귀환같은건데요
짐덩이? 우러전 초기에 러뽕질로 저격받던게 우연이 아니었나본데...?
엄연히 우리나라 국민인데요
기득권 입장으로만 치면 짐덩이, 소모품 아닌 국민이 없는데?
사람을 짐덩이라고 하는거 보니 님도 별반 다를 거 없는듯
ㅇㅇ
무기 교환이야 우리 입장이 있으니 난처함은 이해가 가는데, 우리나라 동포를 짐덩이라 하는 것은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사고관임
읽는 사람이 잘못한거면 읽는 학원이 필요한거지 왜 쓰는 사람이 학원엘 가야하냐?
얘 진짜 온갖곳에 어그로 끌고 다니네
그 내용을 저렇게 쓰는 거 보면
진짜로 글 쓰기 학원이 필요하잖아 ㅋㅋㅋ
그래서 우크라가 무기 달라고 강짜 놓은게 달라지냐
협상 초반이니 강한 카드 내놓았다고 생각하셈.
어차피 대한민국이 무기 지원해 줄 수도 없고 다른 카드를 써서 포로를 데려와야됨
어차피 치료비 수용비 달라고 해야되는거
필요한 무기로 달라고한건데
저쪽입장에선 당연한거고
우리가 그게 곤란하니 딴거줄게하고 협상을하는거지 ㅋㅋ
애초에 북한으로 돌려보내면 도로 전장에 던져놓겠지
쟤넨 살아 돌아올걸 상정 안하고 보내준 병력이니까
헌법따라 할거면 러시아도 우크라 침공하면서 헌법 바꿈 ㅋㅋ
한국 헌법 상으로는 불법 테러리스트 집단에 억류 되어서 일하다가 탈출 의사 밝힌 그런 사람이라서 거절 할 수가 없지
흠 어려눈 문제야. 이 전쟁에는 발을 무조건 안 담그는게 최선임. 이제와서 발 담가봐야 이득은 아무것도 없고
손해뿐임. 하지만 인도적 조치란 측면에서 쟤들을 그냥 냅두는것도 캥기긴 하고. 인질 잡고 무기 내놓으라는 놈들도 꼴볼견이고
이젠 미국 눈치도 봐야 하는 상태라 더 안좋은 상태긴 함
오겟다면 받겠지만 대가로 무기달라는건 개소리지 북한군이 아니라 한국군 포로라도 못받을 소리
그래서 교전당사국도 아닌 우리한테 왜 몸값을 요구하는데ㅋㅋㅋ 그 근거가 어디있어서.
무기가 아니라 댓가로 차관 달라고 해도 맞교환하는 형식이 아니라 다른 형식으로 건내는 모습을 취해야하는데, 미1친놈들이지.
러시아쪽 의용군으로 참전한 제3국 의용병이라고 쳐도, 그 의용병 송환시켜줄테니 이거저거 내놔라하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저씨들 진짜 불쌍하긴해. 조국이라고 따랐던 나라에서는 저사람들을 애초부터 싸우다 디지라는 생각으로 우크라이나로 던져밀어버린거라
살아서도 가족들 보러 못감. 애초에 우크라이나에 간 시점에서 사망자 취급이라 돌아오는 즉시 총살이라서 한국에서 안받아주면 갈데도없음.
의료용품으로..
어떻게 안될까..?
그래서 무기쳐내놓으라고 한거 어디갔음?
뭐가 되었건 송환이 원칙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그걸 호의로 아는건 아니지.
전쟁법상 포로는 가고싶은데로 보내주는게 맞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무기거래와 연결하는 머리도 참...
난 북한군 별 생각 없었는데 죽어서도 가족 품으로 못돌아가고 냉동+분쇄 된다는 이야기 보니까 도와주면 좋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