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 드릴께요.
결론부터 말하면 패미가 조장하는 상황이 맞구요.
이런 상황을 만드는 이유는
"창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바로 패미들에게 필요합니다.
이유는 좀있다 설명 드릴거고 성제공자, 즉 창녀를 처벌하기 시작하면
성공급이 급속히 위축되니 죽어라 막는겁니다.
표면적으로 성매매를 반대하긴 해야 하기에 재수없으면
걸리라는 식으로 남성만 처벌하게 유도하는거죠.
노르딕같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면서요.
패미에게 창녀가 필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창녀가 있어야 결혼제도에 정당성이 부여되거든요.
남성이 모든 경제적인 책임을 떠안는 전통적인 결혼의 개념을 지켜야 하는 건
다름아닌 한국형 패미니스트들입니다.
이 세뇌의 틀에서 남성들이 각성하고 여성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책임과 권리를 함께 나누는 동등하고 진보적인 결혼관이 정착되는 순간?
패미들에겐 재앙이죠.
남자가 다 알아서 해주는 최고의 제도에 의문이 들기 시작할테니까.
21세기 그야말로 상징성만 남은 "순결" 이란 개념.
그리고 이 상징적인 "순결"의 개념을 보색대비처럼
정반대에서 비춰주는 존재가 바로 창녀입니다.
우린 너희같은 몸파는 것들과는 달라- 고로 우리는 공짜로 먹고 살 자격이 있지 앙~
얘기가 이렇게 되는 겁니다.
(모든 여성이 공짜로 먹고살기만 한다는 거 아님.
많은 여성들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훌륭히 살아냈고 살아가신다는 거 알고있음.
여기서의 문제제기는 남성의 희생, 이기적인 한국형 꼴패미에 국한됨을 알림니다.)
패미들의 정치공학이란 이런 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게 작동합니다.
그리고 이런 짓거리를 전 세계에게 가장 잘하는 적패집단이 한국의 패미카르텔입니다.
그 희생양은 언제나 남성, 그리고 힘없는 여성입니다.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에요.
??? : 마약도 구매자만 처벌해라.
파는 사람이 뭔죄냐.
파는 사람은 소셜폭력에 의해 어쩔수 없이 팔게된
사람들이고 보호받아야 된다.
장기도 구매자만 처벌해라.
파는 사람이 뭔죄냐.
파는 사람은 장기자랑에 의해 어쩔수 없이 팔게된 사람들이고 보호받아야 한다.
동감합니다 희생자는 언제나 힘없는 여성 힘없는 남성들이죠
아직도 쟤네들 생각은 여자가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닌
집안사정이나 납치나 유혹에 빠져 성매매를 하기때문이라 생각함
성매수를 하기 때문에 (수요) 부정한 방법으로 성매매할
여자를 만드는(공급) 거기 때문에
수요(성매수)를 없애야한다고 생각 하는 거임
근데 그쪽을 몇번 가보면 현재 공급보다 수요가 엄청 많다는 걸 알게 됨
모르시겠으면 밤에 시내나가보면 각종 룸이 일반 술집보다 많은 걸 보게 됨
그래서 사람들은 저 말에 발끈 할 수 밖에 없는거
심지어 잘 나가는 아가씨들은 월 600~ 1000만원씩 벌어간다고 자랑한다던데 그들이 진정 어거지로 성매매를 하는지 진짜 의문
아 이거..좀 뒀다가 오래 생각해봐야겠네요 ㄷㄷ
토론회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함께 열었다.
그냥 토론회일 뿐입니다. 그런데 저런말 하는 것 자체가 병신짓이에요.
현재 처벌은 성매매 여성과 성매수를 한 남성은 똑같이 처벌 받습니다. 차이 없습니다. 벌금도 형량도 비슷하게 받습니다.
하지만 성매매를 퍼트리거나 성매매를 하게 만드는 포주나 마담같은 사람은 처벌이 엄청 셉니다.
이게 현행법이에요. 저 X들은 즈그들끼리 토론회로 ja위행위 하는 거나 다를 바 없습니다.
현재법은 절대 바뀔 일이 없으니 저럴일이 없는 오유인들은 무사히 오유를 즐기시면 됩니다.
이거 제가 전에 찾아본 건데
이게 성매매 줄이는데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 효과가 있었던 정책입니다
성매수자가 자기만 손해라고 성매매를 안하게 된다고 어떤 기사에서 봤습니다
ㅡ.ㅡㅋ 평등을 주장하면서 지들부터 불평등에 무논리
근데.어차피 메갈련들은 결혼못할탠대.... 지들이.극혐하는 한남들이랑 결혼하려하겠나요? 일베들은 짜ㄱ짜꿍이맞아서 눈맞을지도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