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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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도 일단 공연하다 부러져서 한거였을꺼임
이때 펩시 광고 사고이후로 백반증 온건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스타라서 기레기들에게 희생당했다고 생각함
그 애 부모가 잭슨인거 알고 거짓말하라고 애한테 시켰던거 같은데 맞나
잭슨 사망 후에 문제의 그 아들이 양심고백했지
그리고 저걸로 끝난것도 아니였지 아동성범죄관련으로 또....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
알겠냐 서프라이즈
병인지 지금 알았어
다 저렇게 크게 되는건 아닌거 같고 작게 반점 같은 형식으로도 있는거 같던데
그 수준에서 멈추는 경우도 있고 점점 더 번져나가큰 경우도 있음.
글고 사고나 부상처럼 외부에서 큰 충격을 받으면 확산되는 범위나 속도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예전에 서프라이즈 스펀지 이런데서 성형수술 퍼트려서 지금도 성형수술인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
억울하게 까인걸로는 문희준도 못비빔
그... 마잭횽이 백인 외모를 갖고 싶어한다는 소문이 돈 거는 피부색 뿐 아니라 코수술 때문도 있지 않나?
그리고 다 떠나서 백인 외모 갖고 싶어하면 뭐 어때서...
그 코도 일단 공연하다 부러져서 한거였을꺼임
잭슨의 애비가 뿅뿅이라 아동학대 수준으로 애를 굴렸는데 그중에 잭슨의 코에 대해 막말을 해서 코에 대해 컴플렉스를 심어줬지. 그래서 성형수술을 몇번했는데 문제는 그 코가 사고로 부러지고 거기에 재건 수술이다 뭐다 더하니 코가 무너진거...
그리고 저걸로 끝난것도 아니였지 아동성범죄관련으로 또....
그 애 부모가 잭슨인거 알고 거짓말하라고 애한테 시켰던거 같은데 맞나
잭슨 사망 후에 문제의 그 아들이 양심고백했지
맞음 잭슨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합의금으로 돈벌어보겠다는 속셈이였음
ㅇㅇ심지어 사건 전까지만 해도 잭슨횽이랑 꽤 친분이 있었대...
이런 일이 얼마나 많으면 빌리진이라는 노래를 다 낼까요???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사망원인이 뭐였음?
담당의사가 약물과다복용시켜서
문제의 화상장면
할머니들 피부 하얗게 얼룩덜룩해지는 그게 백반증임
나땐 스펀지가 마이클 잭슨 저 이야기때문에
난 한 5년동안은 진짜 성형수술한줄
이때 펩시 광고 사고이후로 백반증 온건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스타라서 기레기들에게 희생당했다고 생각함
아니 진짜 대단하다 얼마나 집중하면 머리에 불붙은거 모르고 춤을 추냐 ㄷㄷㄷ
나 어릴때도 주사로 멜라닌 죽이는 약 넣었다고 그래서 다 믿었었음
인기에 비례해서 루머도 엄청나게 많아서....
기자들 죄다 고소 때리고 해명 방송 같은것도 하셨으면
지금까지 루머 믿는 사람들이 조금은 줄지 않았을까 안타까움....
기레기를 쳐죽여야 하는건 이제 과학이다.
기레기를 보면 밟아죽이거나 머갈통을 깨죽이는것은 합법이어야한다
광역 고소 때려야지 진짜 쓰레기들
역시 기레기 새끼들이 문제다
사형시켜버려야되
마잭이라는 사람을 알려면 진짜 노래를 가사 번역 보면서 들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거 보고나면 진짜 대단한사람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더라.
우매한 민중들과 이리떼같은 언론들이 죽인거나 다름없지
헐... 난 저거 진짜 사실인줄알았는데
역시 언론은 믿을게 못된다니까.
역시 졷시 코카콜라를 먹어야한다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음.백인이 되기위해 수술한거라고...우매한 민중들은 기레기들한테 놀아난거지. 뭐랄가 잭슨의 인생은 신이 내린 그의 재능을 질투한 인간들에 의해 살해 당했다고 생각함.
내 군대 선임도 등쪽에 저 증상 있어서 외진가면 약 받아오고 샤워하면 항상 발랐었음.
마이클 잭슨은 사생활도 흠집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 어떻게든 흠집을 만들려던 인간들이 많았지
코도 화상때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