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젤렌스키 방미 회담에서 화려한 개소리로 젤렌스키 혈압을 머리꼭대기까지 올리고 회담을 파토낸 1등공신인 부통령 밴스
사실 이새끼 개소리는 그냥 습관적인거임
대선때 갑자기 이새끼가
'아이티 불법이민자들이 오하이오 스프링필드라는 도시에 모여서 개랑 고양이 납치해다가 잡아먹는다!' 라고 트위터에 싸질르더니
오하이오 경찰청장:
'응 여기 아이티 불법이민자 없고, 개 고양이 먹었다고 신고받은적도 없음. 개소리 싸물~'
그니까 이새끼 하는 소리가 더 가관인게
'사실 이건 내가 지어낸 거짓말임! 이렇게 가짜뉴스를 만들어서라도 불법이민자가 위험하단걸 꼭 알려야겠다는 결심이었다!'
라고 함
이런것들이 지금 미국의 넘버 원투다
트럼프가 갑자기 죽으면 밴스 이새끼가 대통령됨
@@:국가적 위기는 없었지만 경고성으로 계엄을...
약쟁이 애미 자식이 뻔하지 뭐
할머니가 안 두들겨 패서 저렇지 뭐
어 부통령 밴스가 지지율 1위야~ ㅋㅋㅋㅋ
미국 망했어~
마을버스 애미 밑에서 태어났다고 말이 넘 심한거 아님?
계몽령이 떠오르는군
약쟁이 애미 자식이 뻔하지 뭐
마을버스 애미 밑에서 태어났다고 말이 넘 심한거 아님?
@@:국가적 위기는 없었지만 경고성으로 계엄을...
계몽령이 떠오르는군
할머니가 안 두들겨 패서 저렇지 뭐
어 부통령 밴스가 지지율 1위야~ ㅋㅋㅋㅋ
미국 망했어~
총 맞아죽는다면 이 새기가 먼저일듯
그 혹시 양치기 소년이라고 아십니까...?
이거 완전 국민호소용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