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p.co.kr/A00001226464.html
‘예은 아빠’로 널리 알려진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그 더러운 입에 ‘세월호’의 ‘세’자도 담지 말라”고 일갈했다.
유경근 위원장은 “진상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피해자들을 끊임없이 모독한 너희들이 감히 유해 발견 은폐를 한 자를 문책하고 진상규명을 하고 사과하라고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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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역겹다. 자유한국당. 제발 너희들은 빠져라. 구역질 나온다”고 적었다.
산업용 폐기물 보다 더 더러운놈들이
어디서 나대고 지랄이야.
어따 시원하다. ja위불한당 수석대변인 장제원이도 한 마디 해봐
종편들도 세월호 입에 담지마라. 특히 티비조선 돼지새끼
어따 시원하다. ja위불한당 수석대변인 장제원이도 한 마디 해봐
산업용 폐기물 보다 더 더러운놈들이
어디서 나대고 지랄이야.
빠져라 자유한국당새끼들아
종편들도 세월호 입에 담지마라. 특히 티비조선 돼지새끼
멋져부러...
언능 나머지 유해들도 발견 되길 빌어 봅니다..
자한당 넌 빠져...홍대통령 하고 포항 가
포항시민은 무슨죄인가요?ㅠ
누리꾼들은 김현태가 박근혜 정권 시절 임명된 인물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사이다
김현태 부본부장은 당시 발견된 뼛조각이 기존 발견된 미수습자 2명 중 한 명의 것으로 추정돼 이를 알리는 것을 고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가 이를 닷새 동안 은폐한 것으로 드러나자 누리꾼들은 “유골은폐를 지시한 사람은 박근혜 정권 사람 같다” “여전히 적폐세력이 해수부에 있다” “문재인 정부를 곤란에 빠트리려는 지난 정권의 움모로 보인다” 등의 반응이다.
티비 좃선 JSA가지고 아침 내도록 언론 플레이 하더만.. 개쉒덜
핵사이다 ㅋㅋ
신기한건 저지역 국회의원이 자한당이죠?? 세월호 이 후 선거인데...
그 순간 말을 잃었네요...에휴...
인간으로써의 도리에 정치따위를 편입시키는 더라운 자한당...
쥐새끼 시궁창과 동급인 쥐새끼들 ~~~~~~~~~~콱 퇘
저래야 자유한국당이죠 ㅋㅋㅋ
클라스가 보입니다
클라스는 여전한 씹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