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주인공들 팬덤이 지배적인데다
주인공으로서의 어필이 제대로 안 되다보니 팬덤은 옅고 욕만 먹는 캐릭터었던게
극장판 하나로 인상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뒤집힘
이제와선 키라/아스란 팬도 딱히 미워하진 않고
기존팬은 애초에 애들 키울 나이대가 되어선지 귀여운 아이같다는 반응마저 생겼다더라
전작 주인공들 팬덤이 지배적인데다
주인공으로서의 어필이 제대로 안 되다보니 팬덤은 옅고 욕만 먹는 캐릭터었던게
극장판 하나로 인상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뒤집힘
이제와선 키라/아스란 팬도 딱히 미워하진 않고
기존팬은 애초에 애들 키울 나이대가 되어선지 귀여운 아이같다는 반응마저 생겼다더라
신을 싫어하던 기존 팬들이 나이먹고 유해지고 사회생활 하면서 아스란이 얼마나 맛턍이간 상사였는지 경험으로 깨닳게 된것도 확실히 한 몫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시뎅 다시 돌아보면 신에 대한 억까가 한두개도 아니었고
나이 먹고 시뎅 다시 돌아보면 신에 대한 억까가 한두개도 아니었고
약간 귀여운 치와와 느낌 되서 ㅋㅋㅋㅋㅋㅋㅋ 뭐 진짠가 모르겠는데
성우랑 싸운거 때문에 뭐 일부러 조졌다란 썰도 있었고 하니까
극장판이 원래 시뎅 끝나고 바로 나왔을 예정이었던거 생각하면 일부러 억까를 엄청 한거였을듯
신을 싫어하던 기존 팬들이 나이먹고 유해지고 사회생활 하면서 아스란이 얼마나 맛턍이간 상사였는지 경험으로 깨닳게 된것도 확실히 한 몫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신지가 찌질이에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같은 평가로 변한것과 비슷한가....
팬들 연령대가 엄청 올라서 ㅋㅋㅋㅋㅋ
시드 첨볼땐 맛탱이 간게 한둘이 아니라서 신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상대적으로 눈에 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