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과거 작품들의 내용이 들어있음
2000년 플란다스의 개
2006년 괴물
2009년 마더
2013년 설국열차
2019년 기생충
2025년 미키17
수상하게 뚝배기 깨는걸 좋아하는 감독님
https://cohabe.com/sisa/4376176
미키17)을 보고 봉준호 감독의 페티시를 알아버렸다
- 파들파들 누렁강아지.gif [4]
- 멍-멍 | 2025/02/28 20:59 | 707
- 소전2) 여름이벤트때 지휘관.jpg [1]
- 리네트_비숍 | 2025/03/01 02:52 | 1008
- 어느 존윅풍 액션영화에 존나게 집중 안되는 이유 [1]
- 4194622151 | 2025/02/28 20:14 | 593
- 원피스 "패기도 없던 1부의 낭만이 그립다" [9]
- FU☆FU | 2025/02/28 19:28 | 315
- 카운터사이드) 감사패가 어떻길래 찾아보니 [4]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2025/02/28 13:51 | 731
- 호크아이로 사라진 직업 [3]
- 초저녁달빛 | 2025/02/28 11:48 | 587
- 트럼프 "관세부과!" vs 백악관 "아직 아닌대?" [7]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025/02/28 08:52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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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data✨ | 2025/02/27 23:59 | 290
- '어느쪽이 더 외계 생물 같은지 말해봐' [8]
- 소소한향신료 | 2025/02/27 23:05 | 1045
- 소전2) 으아아악! [5]
- 허접♡유게이 | 2025/02/27 19:11 | 911
- 블루아카) 의외로 모브가 존재하는 동아리들 [5]
- 올마인드 | 2025/02/27 18:15 | 1097
- kv) 근데 병림이가 진짜 제대로 준비해서 나간거 같음ㄷㄷ [3]
- 1099037706 | 2025/02/27 17:13 | 322
진짜 육성으로 "어케살았냐" 소리나오던 장면
두개골 골절 페티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라는 표현에 진심인
두개골 골절 페티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라는 표현에 진심인
진짜 육성으로 "어케살았냐" 소리나오던 장면
머리를 쌔개 치는거에 대한 패티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