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회차에 걸친 헌재에서의 개소리를 뒤로
마지막 변론에서까지 개소리를 시전한 윤돼지새끼가
내란을 일으킨 진짜 이유가 조금씩 전모를 들어내고 있네요...
명태균의 김건희 녹취에서 나오는 공천개입 인사개입 그리고 국정개입
박그네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한 윤돼지는 거늬의 이런 개입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죠...
그래서 녹취가 풀리기전에 내란을 통해 혼란을 만들고
독재 장기집권을 계획한 거 였던 것 같네요....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쓰레기를 뽑은 인간들
지금 옹호하는 인간들 다 대한민국에서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뽑은 인간들은 한번 봐줄만 한데
아직도 옹호하는 인간 들은
진짜 대청소 한번 해야 할듯....
그리고 내란은 원래부터 계획된거였음...
다만 명태균이 촉매제 역할을 한거일 뿐이고...
명태균 없었으면 대충 임기말 기준 6개월~1년 전쯤에
좀 더 확실한 명분(북의 도발 등)으로 했을꺼라고 봄...
깜빵안갈려고 저러는거죠.
완전 법위에서 사는 줄..
후보시절부터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범죄를 저질러서 대선 자체가 무효라고 봐야 할 듯요.
저 ㅅㄲ에게 내란은 결국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단거죠.
명태균 관련은 내란을 일으킨 원인이 아니고요 그냥 시기를 앞당긴거고요.
원래부터 왕이 될 목적을 가지고 오랫동안 준비한 것입니다.
명태균 덕에 실행 시기가 급히 바뀌면서 일부 실행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원래 임기 안에 북한 도발해서 625시즌2 일으키려고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다 명태균 때문에 급하게 당긴거죠.
이번 헌재재판 마지막 변론에서 지 입으로 그랬잖습니까. 원래 임기말에 계엄하려고 했었다고. 이거 듣고 와 진짜 어이가 없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