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바이든파 인사들이 남아있을땐 적어도
우리가 ㅆㅂ 의도치 않게 미국말씹고 똥쌌긴했어도
바로 빠르게 수습하며 행동으로 보여줬음
그리고 미국도 한국의 이러한 점을 보아
한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의 회복력을 높게 평가하며
우리의 혈맹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함
동맹이 아님.
외교적인 단어로 혈맹. 이라고 강조했음
그리고 바이든 남은 임기에도
우러전도 계속해서
아낌없이 지원 다 퍼줌
근데 트럼프가 집권한지 얼마안되어 몇일만에
미국 내부를 조져서 불안한데
얼마 안가 같은 서방동맹들에게
관세때리고 외교보복하고 통수의 통수를 치고
한국에도 관세폭탄 돌리고
ATM기기로 생각하는데다
그간 우크라 최전방에 지원해주고
"야 전쟁끝나고 천천히 갚아 ㅎㅎㅎ" 하던게
"야 내가 전쟁끝내줄게 너네 어차피 갚지 못하니까
우리가 식민지 삼을거고 알겠지?"
"너네들이 먼저 러시아 쳤잖아" 라고
태도가 180도 바뀜
트럼프 집권 한달만에.
우리는 미국과 러시아 사이 간당간당한
줄타기 외교하던것도 박살내고
러시아를 적국으로 돌리고 미국편 들어줬는데
결국 돌아온건 뭐임??
러시아와의 단교
한-미 혈맹(K-ATM)
???
시발 우리 바이든형 어디갔어
제발 돌아와줘 ㅅㅂ...
바이든 치매밈은 웃기기라도 하지
트럼프는 짤하나가 역겨운걸...
끝나지 않을 전쟁인것도 맞아서 미국이 언젠가 중재를 때려야할 때가 와야하긴 했음. 근데 그 결말이 ㅅㅂ 어떻게 같은 블루팀 민주주의 대국으로써 그럴수 있다고??
바이든도 근데 트럼프보다 낫다 정도지... 이스라엘한테 무기 잔뜩 지원해준 거 보면...
바이든 치매밈은 웃기기라도 하지
트럼프는 짤하나가 역겨운걸...
문제는 트럼프의 집권 배경에는 바이든이랑 민주당의 우크라 전쟁지원이 큰 역할을 했기 땜에..
끝나지 않을 전쟁인것도 맞아서 미국이 언젠가 중재를 때려야할 때가 와야하긴 했음. 근데 그 결말이 ㅅㅂ 어떻게 같은 블루팀 민주주의 대국으로써 그럴수 있다고??
나도 왜 저렇게 겁박하는지 모르겠음. 트럼프식 길들이기 과정인가?
우리 러시아랑 단교했었어?
외교조진걸 강조하느라 좀 틀리게 말했는데 거의 그런수준까지 갔다고 말할수있지...
1950년 트럼프가 4살때 뉴욕 길거리에서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랑 어머니 메리 트럼프는 미래에서 온 누군가의 총격을 사망하는데
뭔가 바이든의 행적은 납득이 갔음. 돈으로 러시아를 박살낸다? 냉전시절 미국 정치인이 들었으면 눈물을 흘렸을걸? 근데 트럼프 얜 진짜 푸틴 따까리인가 싶은 행보를 보여줌.
바이든도 근데 트럼프보다 낫다 정도지... 이스라엘한테 무기 잔뜩 지원해준 거 보면...
재선만 생각하면서 되도 않는 무리수 정책 마구잡이로 던져대는 건 레임덕 온 임기 말기에나 하는 짓인 줄 알았는데
트럼프는 처음부터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대통령이 된 인간이고 4년이라는 임기가 사실 긴 건 아니다보니 지금 당장 성과(?)가 나지 않으면 도저히 못 참고 온 사방에 패악질을 부려댐
사채 끌어다 쓴 도박중독자의 심리와 유사한데 문제는 판돈이 미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