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가 민호에게 금액제시 - 후려친것 같음.팬들 추정치(50~60억수준)
2. 그 사이 삼성이 민호에게 80억 제시
3. 민호 고민
4. 롯데 프런트 그제서야 심각성 느끼고 뒤늦게 삼성제시액 동일하게 제시
5. 민호 진정성을 보인 삼성유니폼 입음
6. 롯데 프런트 언론을 통해 자기들도 80억 질렀다고 이빨깜.
7. 팬들은 같은 금액인데 진정성 지X하네 왜 가냐고 민호 존나깜.
8. 롯데 프런트 작전 성공
https://cohabe.com/sisa/43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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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증명하는 유병민 SNS
프런트가 가지가지하네요.. 물병투척이후 프런트 물갈이 됬다더니 바뀌고도 이렇게 일을 못하면..
방송덕분에 사정알게된 롯데자이언츠 팬들이 엠팍과 롯데갤에서 분노중이네요
저럴 줄 알았음.... 롯데 고정멘트임. 김주찬 뜰때, 이대호 뜰때도 롯데 딱 저랬음. 이적하는 금액 그대로 자기들 제시했는데 쟤들이 떴다고. 근데, 그런다고 이적하는 선수 욕하는 사람이 있었나... 프론트만 욕했지. 거지같은 롯데프론트.
SBS 강민호 뉴스 위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587866
방송 멘트
강민호의 잔류를 확신한 롯데가 최근까지 이렇다할 제안을 하지 않는 동안 발 빠르게 움직인 삼성이 강민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롯데는 삼성의 움직임을 안 지난 주말에야 삼성과 비슷한 액수를 제시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갸 팬인데 4 5 6 번이 팩트인듯
fa 협상은 선수가 갑인데 참 왜 이걸 모르는지..
이 말 대로라면 뒤늦게 뛰어들었음 돈을 더 얹어줬어야지...멍청한....ㅡ,ㅡ
지난 플레이 오프 이후 팬들이 강민호랑 강민호 와이프 인스타 가서 욕설로 도배하고.. 물론 일부 팬이겠지만 저라면 이런 팀에 못있을거 같습니다.
롯데가 처음부터 80억 부르고 삼성이 80억 불렀어도 삼성으로 갔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롯데가 롯데한 거네요.
롯데는 회사 오너부터해서 기업 운영 방식, 자이언츠 구단까지...
그냥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망하고 다른 기업들이 인수하는게 대한민국을 위해 낫다는...
롯데가 일 제대로 하면 롯데가 아니지...
이대호 일본갈때도 똑같은 언론 플레이질 했었지
아무리 좋게 볼래도 정이 안가는 롯데임
- 이상 자이언츠팬의 하소연(롯데팬 아님)
팀순위에 영향을 주는 1요소가 프런트인긋
장원준 두산갈때도 두산보다 높은금액 불렀다던데...믿음이 안가네!!
강민호 FA관련 추가 기사...
내용
롯데와 강민호 사이에 이상 기류를 감지한 삼성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강민호를 만나 오랜 시간 동안 영입 이유를 설명했고, 4년 전 첫 FA 때보다 5억 원 오른 보장금액 8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의 제안을 받은 강민호는 다시 롯데 구단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삼성에서 4년 80억 원을 제시했다. 마음 흔들리고 싶지 않다”며 롯데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롯데는 강민호에게 확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동시에 삼성 측에서 “보상 규모를 감안하면 우리도 큰 결정을 한 것이다. 빨리 계약을 하고 싶다”고 더욱 더 구애를 펼쳤습니다. 결국 강민호는 부산이 아닌 대구에서 두 번째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55&aid=0000588046
프런트 와... 강민호가 삼성에서 제시 받고 롯데로 갔는데도 대답못해주고.. 결국 삼성갔는데
뒤늦게 우리도 80억 제시했다 언플한거 증거가 또나오네요
진심 자이언츠 팬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김주찬. 장원준도 그렇고 강민호도 그렇고
꼴런트는 눈 뜨고 봐주기 힘드네요.
진짜 저런 개같은 경우를 볼 수 있나...
정말 좋아하는 선수들 다 보내고
이제 손아섭 마저 나가면 롯데 접을랍니다.
이대호를 가장 좋아하긴 해도
이대호와 여덟 난장이 봐줄 필요 따윈 없으니까요.
심지어 제발로 먼저찾아가서 롯데에 남고 싶다고 얘기함 그런데도 이지경
롯데가 롯데했다
롯데가 비밀번호 찍던 시절...구단 관계자가 양심선언 한게 있었죠.
롯데는 절대 구단이 좋은 성과를 내지 않길 바란다. 적당히 못 해도 관중은 가득차고 있으며, 만약 성적이 좋아지면 선수들의 요구가 나오기 때문에
롯데는 그냥 현상유지가 되길 바란다.
이런 내용이 나오자, 부산시민들 사이에서는 롯데 퇴출 운동도 나오고, 차라리 부산연고팀을 하나 더 만들자는 이야기 까지 있었습니다.
전롯팬으로 이거가 맞을수도 있고 오늘나온이야기는 손아섭이랑 민호랑 같은에이전트인데에이전트측에서 아섭이 협상끝내고 민호하자고 하고 프론트에선 둘이같이하자고 했지만 결국 결렬 2일만에 삼성도장찍음 에이전트나 강민호가 돈때문에 갔지만 언플일수도 허나 프로는 돈이라 뭐 이해는 합니다
아섭이 협상도 끝나기전이라 민호랑 협상을 재대로 못한것같고 프론트는 후려친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에이전트가 장원준 강민호 같은에이전트라 의심이 없지않게 가는상황
인스타테러는 무식한팬들이 노이해한 행동이지만 1차fa때는 더 심했음 인스타 테러탓은 아닌듯 해보임
현재 자이언츠유니폼을 입고 출장수가 1위인 선수가 이리 떠난게 너무 아쉽고 프론트가 다 낙하산출신이다보니 기업에서 쓰는방식을 야구단에 적용하니 이러는듯 해 보이고 후려치기 프론트갑질등 이럴꺼면 구단을 팔아줬으면 좋겠네요 ㅜ 이틀째 잠을 재대로 못자고 밸런스 망가졌네요 ㅜㅜ
부산 시내에 붙어 있는 강민호 얼굴이 몇갠데 진짜 거지같은 롯데프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