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신용하지 않는 냉혹한 미호크.
페로나가 초콜릿을 좋아한다길래
카카오 농사를 지을지 고민하는 미호크.
뉴비가 걸음마를 뗀 것에
부모처럼 너무 기뻐하는 미호크.
걱정이 되지만 본인이 하기엔 부끄러우니
무관심한듯 남에게 시키는 미호크.
식구가 하나 더 늘어서
조로 몫의 식량까지 더 농사짓는 미호크.
페로나 요리실력이 답답하니
그냥 요리도 본인이 해주는 미호크.
사실은 누구보다 다정다감한 미호크.
타인을 신용하지 않는 냉혹한 미호크.
페로나가 초콜릿을 좋아한다길래
카카오 농사를 지을지 고민하는 미호크.
뉴비가 걸음마를 뗀 것에
부모처럼 너무 기뻐하는 미호크.
걱정이 되지만 본인이 하기엔 부끄러우니
무관심한듯 남에게 시키는 미호크.
식구가 하나 더 늘어서
조로 몫의 식량까지 더 농사짓는 미호크.
페로나 요리실력이 답답하니
그냥 요리도 본인이 해주는 미호크.
사실은 누구보다 다정다감한 미호크.
하지만 그도 사람이라 흠이 하나 있지
이해할수 없는 넓은 화장실
아마 인테리어 업자가 실수로 잘못 설치한건데 뭐 물 나오고 볼일 보는데 문제 없네 ok한거 같아
외로움이 많은 중년
외로움이 많은 중년
하지만 그도 사람이라 흠이 하나 있지
이해할수 없는 넓은 화장실
아마 인테리어 업자가 실수로 잘못 설치한건데 뭐 물 나오고 볼일 보는데 문제 없네 ok한거 같아
와 이건 존나 심했네 ㅋㅋ
망한 나라 성 점거한거니깐 원래는 화려한 장식들이 개판으로 어지럽혀져 있었는데 다 치우고 나니 변기만 남은게 아닐까
폐쇄공포증있나봄
시발 조명도 없잖아 ㅋㅋㅋ
원래 서양식 호텔도 화장실은 크지 않나?
미호크도 m자탈모 조짐이 보이는구나
타인을 신뢰하지 않음 = 이 ㅅㄲ들 이대로 내보내면 몇 달 안가서 죽어버릴거 같으니까 사람 만들어서 내보내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