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북송사업을 하려고할 때
한국 정부는 재일교포 북송을 저지하기 위해 66명의 공작원을 일본에 파견해서
재일교포 북송사업을 하던 일본 적십자를 폭파시키려했는데
한 팀은 가는 도중에 쓰나미를 만나서 모두 죽었고
한 팀은 술집에서 대화하다가 일본 경찰에 들켜서 가방의 다이너마이트를 들키고 체포되서
폭파계획은 결국 저지됨
지금보면 저지되서 다행인게 저지 안되었으면 적십자회에 테러를 한 거라서 한국 역사의 오명이 되었을듯
참고로 이때 죽은자들은 현충원에 있다고함
아니 이 미1친 이 게 실화냐?!
그 시절 한국은 좀 깡패국가였다.
존나 광기네
어..지옥행이긴 한데 방법이 좀..
아니 이 미1친 이 게 실화냐?!
존나 광기네
그 시절 한국은 좀 깡패국가였다.
어..지옥행이긴 한데 방법이 좀..
태풍도 아니고 쓰나미?
뭔 일이 있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