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방랑자에게 칸타렐라가 "역시 저런 꼬마 같은 몬텔리 가문의 차녀보단 저랑 함께 하는 편이 어른스럽죠?ㅎㅎㅎㅎ"
이런 말 한 마디만 해주면 (제3자 입장에서는 매우 즐거운) 대환장 파티 가능.
꼭 방랑자 때문이 아니라도 카를로타랑 칸타렐라가 어느 정도 악우 마냥 좀 신경전도 벌이고 투닥거려야 재미있을듯.
페비-젠니, 브렌트-로코코처럼 주조연들끼리 서로 얽히는 관계가 있어야 캐릭터성이 사는데
카를로타가 다 좋았지만 아직 그런 상대역이 없음.
이제 젠니가 한번 더 배신하면 카를로타의 쭈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