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일단 근본이 한국인이긴 하다만
인생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자란 사실상 일본사람이고,
한국에 그다지 자주 놀러오지도 않는사람이었음.
근데 정말 오랜만에, 6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고향방문하는 느낌으로 잠깐 놀러왔을때,
그 잠깐의 딱 한번의 여행에 이런 미친일을 당한거임.
'한국이 성별갈등이 심하다해도 어차피 다 사람사는곳이다' 라고 생각할 사람마저
한국에 오자마자 이딴일겪으면 미친나라라고 생각하고 침뱉고 떠나도 할말이없음
이사람은 일단 근본이 한국인이긴 하다만
인생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자란 사실상 일본사람이고,
한국에 그다지 자주 놀러오지도 않는사람이었음.
근데 정말 오랜만에, 6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고향방문하는 느낌으로 잠깐 놀러왔을때,
그 잠깐의 딱 한번의 여행에 이런 미친일을 당한거임.
'한국이 성별갈등이 심하다해도 어차피 다 사람사는곳이다' 라고 생각할 사람마저
한국에 오자마자 이딴일겪으면 미친나라라고 생각하고 침뱉고 떠나도 할말이없음
? 무슨 일이야 이건?
진짜 ㅈㄴ 불쌍함 나같으면 한국이라는 나라에 정 다 떨어졌을거임
머선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