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중, 지진발생시 수험생 대피 등은 교사인 시험 감독관이나 교장에게 1차 결정권이 있으며, 지진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교사,교장 등에게 수험생 대피 여부에 대한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포항지역 12개 중.고교 수능 시험장 건물에 지진탐지계 (지진가속도계)를 설치한다는 내용입니다.
참말로 이런 좋은 뉴스가
드러운 뉴스가 많아서 묻히네요
이런 좋은 뉴스르 묻기 위해서 그렇게 드러운 뉴스를 만들어 내려고 사방에서 온갖 ㅈㄹ하나 봅니다..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것도 정도가 있지
이니...ㅠㅠ♥︎
5년 짧소 15년만 합시다
지금 뉴스룸에 나오고있네요
역시 사람이 재산이다.이니 하고싶은데로 해..
대통령이 제대로니 나라가 변하네요!!!흥해라
오늘도 여진이 3회정도 왔는데....
내일은 땅이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수험생들 시험 잘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