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들은 요정들처럼 영원히 살지는 못했지만
인간들의 몇배나 되는 수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난쟁이 일곱 가문 중에서 "긴수염가문"
다른 말로는 두린가문이 가장 장수하는 편이었다.
비록 세월이 흘러 그들이 약해졌음에도
평균 250살의 수명을 가지고있었다.
참고로 긴수염가문의 시조이자
모리아의 설립자, "불사의 두린"은
이름값을 하여 최소 2000년은 넘게 살다 죽었다고한다.
난쟁이들에게 30살은 인간에게 청소년처럼
애송이로 취급하는 나이었다.
그 나이대에는 전쟁이나 위험한 여정에도 참여할수 없었다.
난쟁이들은 40대가 되면 비로소 외모가 잡혀
여생을 그 모습으로 살아가며
200살을 넘겨서도 불굴의 의지를 선보이며 싸울수 있다.
그들은 죽기 10년 전쯤에야 주름이 잡히고
흰머리가 생기는 등 노화의 기미가 보인다.
그리고 그들은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 실례
대머리는 민감한 문젠데
너어는 정말 나쁜놈이다
요정도 대머리가 있던데
140
아직 펄펄 날아다닐 때임
요정도 대머리가 있던데
자라나라 머리머리
김리는 반지의 제왕 시점에서 몇살인거지 그럼
140
아직 펄펄 날아다닐 때임
ㅇㅎ ㄳㄳ
너어는 정말 나쁜놈이다
투머치토크가 나올거라 조마조마 스크롤 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