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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찻집)예쁜여우 보구가용! 여우찻집 362~36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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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찻집 멤버 소개보기!

이전화 보기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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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토끼선생님! 집가기 전에 선물 챙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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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씨는 선물 상자를 가져와 나에게 슬쩍 건넸다.

그러곤 안을 채워넣으라는 듯 슬금슬금 눈치를 보냈다.


...

선물을 줄 생각은 있었지만

뭘 뭐야할지는 생각 못했던 모양이다.


미루와 함께 만든 찻잎과 찻장에 쟁여놓았던 사과잼을 꺼내

선물 상자를 채우고, 포장끈으로 상자를 감았다.


잘 포장된 선물 상자를 토끼 선생님에게 전달하려고 하자,

미루가 상ja위에 폴짝 올라탔다!


-찻잎이랑 사과잼 넣었어요.

"어머나 감사합니다 ㅎㅎ"


미루는 기뻐하는 선생님의 옷을 타고 올라가~

어깨에 앉았다!


토끼선생님 어깨에서 빵실빵실 웃고있는 미루ㅎㅎ

이 기세면 토끼선생님 따라갈 것 같은데..!


-미루는 안 주는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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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과 미루의 애교를 듬뿍 받은 토끼선생님이 즐거운 표정으로

여우찻집을 나서려하자 스르르륵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배웅하던 모두가 고개를 돌려보니,

이불을 둘둘 말은 미래씨였다.


아이고.. 얼굴이 불그스름하게 달아오른 걸보니

열이 좀 심한가 보네


미래씨는 이불에서 손을 쑥 빼고 흔들었다.

"선생님 잘가요.."


인사를 하러 나왔구나!


-아이고 미래씨 들어가 쉬어요.


나는 미래씨를 다시 둘둘 말고 번쩍 안아들었다.


"캐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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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미래씨를 들쳐맨 것을 보자,

토끼선생님은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를 건넸다.


"전, 가볼게요. 미루 어머니는 체온만 신경 써주세요."


-네 감사해요!


토끼선생님을 배웅한 뒤, 조심스럽게 미래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미래씨를 침대에 눕히자,

왠지 데자뷔가 느껴졌다..


-아이고.. 모녀가 이불말이는 똑같이 하네..ㅋㅋ
내가 실실 웃고있자,

미루가 신난듯 뚜방뚜방 걸어왔다.


"캐웅-!"


미루의 손에는 폭신한 수건이 들려있다.


-엄마 수건 갈아주려구?


미루는 고개를 끄덕이며 빵끗 웃었다.
"캥ㅎ캥ㅎㅎㅎ"


대견한 미루의 머리를 쓰다듬고 

잠시 방을 나서서 청소를 하고오니..


미래씨가 미루를 꼭 껴안고 자고 있었다!


- 결국 같이 자는구나.. 자는게 약이지 ㅎㅎ


다들 오늘 좀 많이 자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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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은 같이 자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이에요!



댓글
  • 미소노 미카 2025/02/27 19:33

    오늘도 귀엽습니다 히히

    (HNM1LQ)

  • 🦊파파굉🦊 2025/02/27 19:33

    귀엽게 봐주셔서 깜사합니당 ㅎㅎㅎㅎ

    (HNM1LQ)

  • 🦊파파굉🦊 2025/02/27 19:33

    조은 저녁 되세오~!

    (HNM1LQ)

  • 🦊파파굉🦊 2025/02/27 19:39

    코자세오 ㅎㅎㅎ

    (HNM1LQ)

  • 다만세시난계 2025/02/27 19:40

    미루야 나도 몸살이다…
    미래옆에 눕게 비켜다오(????!!!!)

    (HNM1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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