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21일 "외부에서도 지적됐지만, 청와대에도 월 500~600건의 외부 해킹 시도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무비서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조정소위원회에 참석, 정보화 추진 사업예산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경상장비) 시설이 노후화돼 내부를 막고만 있는데 (계획 중인) 가상망 성능 개선사업에 들어가는 것이 1억 원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무비서관은 "(청와대) PC 환경이 윈도 7로 돼 있는데,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 4억 원 들어간다"며 "운영시스템이 바뀌면 전체적으로 보완돼야 하는데 거기에 3억 원 정도 (추가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날 예산안 조정소위에선 청와대 국정평가관리 예산을 두고 '과다 홍보비 책정 아니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영상시스템 장비 구매와 관련된 비판이 잇따르자 이 총무비서관은 "현대적 장비 시스템이 없다. 영상시스템 장비가 노후화된 것들이라 새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영상 소모품 등에 대해선 호환성 때문에 렌즈 5개를 사겠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을 과감히 줄이겠다"며 6억7천만 원을 절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03때 논거죠.
쥐닭이 뭐 저런데 관심 있었겠습니까
지 주머니 채우는데 급급한 놈들인데
아마도 503때 몇번은 털렸을텐데 입닫고 모른척 하는것 아님??
윈도우 7 ㅋㅋㅋㅋㅋㅋㅋ
최신버전으로 항상 업데이트하고 보안프로그램 돌려도 모자랄판에 윈도우 7을 아직도 쓰고있었다니... 뭐 업데이트도 안했겠지.. 그냥 전세계 첩보기관들의 정모장소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어휴...
아오. 그냥 좀 사게 해줘라 이 자한당 놈들아. 내가 다 안쓰럽네
진짜 세금 낭비는 제대로 써야할 곳에 쓰지 않고 자기 뒷주머니에 넣은 것들이 진짜 세금 낭비죠.
국가 안전을 위한 비용이 저 정도밖에 안들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싸게 먹히는 겁니다.
503때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 있었는데?
그거 안하고 뭐한겨 ㅡㅡ
아주 깨작 깨작 돈 많이 날려 드셧네
503 ㅡㅡ
윈도우10 MS사에서 산다고 자한당 또 입에 거품무는거아닌가모르겠습니다.
내가 대통령 됐으면 해킹시도 다 막을 수 있지 않았겠습니꽈아아아~~~~~~
도대체 503시절 특활비는 다 어디로
총무비서관님이 처음 왔을때 갑갑했을듯
제대로 해놓은 것도 없는데 일좀 하겠다는데
야당놈들은 예산이나 깎고 있으니..
윈도우7는 나도 안써...
503때 얼마나 투자를 안했으면 어휴
특별활동비를 특별시술비로 사용한 새키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국가기밀을 보호하는데 10억이면 아주 작은 돈
503은 무려 서강대 전자공학과 학사...
근데, 윈도우7이 뭔진 알려나...?
7억밖에 안 함? 사대강에 꼬라박은 돈 고스란히 보안 시스템에 투자했으면 정보강국 됐겠네
국정원에 들어갈 돈 여기다 써야지...돈을 왜 아낌???
우리집도 10쓰는데 청와대가 7이라니...
이런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돼!!!!!
멍청한 야당놈들아!!!!!
청와대는 장비사게 찡찡이 달력이라도 팔아라!!!
무료 업뎃 기간에 바꿨으면 안 써도 됐을 돈을.... 그 시간에 다들 퍼 잤나.... 아님 옷 입는데 바빴나.... 아님 비아그라라도 챙겨서 다들 일하느라 바쁘셨나... 아님 수술이라도 받으셨나....... 쓰고 보니 매우 바쁘셨겠네.....
할 말이 없다. 윈도우 7이라....
MS라이센스 계약을 동네 컴닥터119랑 했나요?
계약내용에 따라 계약기간내 신제품 무상업그레이드도 있을텐데...
주사랑 약이나 구매하면서 제대로 할 일은 안해놓고 새 정부에 돈쓴다고 쥐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