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인파가 어마어마 했나보네요 ㄷㄷㄷ
얼핏보면 포항지진 이재민 센터인줄..;;
https://cohabe.com/sisa/437096
평창 패딩 현장 모습 (有)
구매인파가 어마어마 했나보네요 ㄷㄷㄷ
얼핏보면 포항지진 이재민 센터인줄..;;
- 호주 성범죄녀 변호사비 모금에 대한 여시언냐의 일침 [26]
- 놀러갈께 | 2017/11/22 17:21 | 4098
- 사죄합니다! 2016총선에서 정의당에 비례표를 줬습니다. T.T [67]
- 렌조카스 | 2017/11/22 17:20 | 5505
- 슈퍼맨 가슴의 S는 무엇을 상징하는 거죠? [13]
- 머임?대체머임? | 2017/11/22 17:19 | 3367
- 목숨 걸고 행동한 대대장을 모함한 기레기들의 반성기사 없네요 [14]
- 향수가게 | 2017/11/22 17:18 | 3443
- 평창 패딩 현장 모습 (有) [48]
- 얌냠이 | 2017/11/22 17:18 | 5654
- a7r2에 삼양 af 35mm f1.4 사용중입니다! [11]
- 알투정착 | 2017/11/22 17:14 | 2878
- 지금 오막포랑 사무엘2 결제직전인데요... [19]
- 배아프당 | 2017/11/22 17:12 | 4124
- 온저녁은 ㅊㅈ가 밥 사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17]
- [AZE]공돌삼촌 | 2017/11/22 17:11 | 4974
- 평창 롱패딩을 줄서서 사는 이유 [15]
- 피자에빵 | 2017/11/22 17:08 | 5774
- 한명의 시민이 목포 전체 조폭 싹쓸이 한 사건 [15]
- 갓수야 | 2017/11/22 17:08 | 3328
- 청와대 출입기자단 논란 feat.관훈나이트클럽 캡처 [13]
- mathers1 | 2017/11/22 17:07 | 3006
- 먹튀옥 충전중! [26]
- 판금갑옷 | 2017/11/22 17:06 | 5848
- 중국의 현실 [6]
- 블러드본 | 2017/11/22 17:03 | 6058
- 지인분이 동대문에서 카메라 샀다고.. [12]
- [5D4]Ekel | 2017/11/22 17:03 | 5629
역시 롱패딩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이 많네요;;
이중에 되팔럼들 얼마나 될라나
도랏맨 ㅎㄷㄷ
가격은 괜찮다치지만
저걸 굳이 저렇게 기다려서 사야하나;
저 중에 리셀러가 대부분일듯
미쳤다....하긴.. 나도 후드집업 하나 사긴 했다만..
의류회사가 얼마나 폭리를 취했는지 잘보여주는 예ㄷㄷㄷㄷ
뭔...패딩에 금칠한 것도 아니고...ㅎㄷㄷㄷ
급식이들 교복..
그냥 비싼거 사고말지
올림픽이 이슈가되는게 아니라 롱패딩이 이슈가 되는군요
관대한 성격이지만, 저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ㄷㄷ
노오력들 많이 하네요
ㄷㄷㄷㄷ
평창올림픽...특수...완판...기획한사람은 특별상여금?ㅋ
되팔렘들이 반은 될듯ㄷㄷㄷㄷㄷ
참.. 세상은 넓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젊은 노숙자가 저렇게 많아졌다니 청년실업이 심각하네여
남대문가서 3만원 주고 하나 사입어도 따듯하고 좋기만한데. 한국 추위에 굳이 오리털 거위덜이 뭐 필요힐까. 밖을 얼마나 돌아다닌다고 .
구스다운은 따뜻한거보단 같은 보온효과 대비 가벼워서 좋은거...
따뜻한거로만 따지면 폴리솜이더라도 두꺼운게 짱인데...무게가 많이 나가죠..
이불 메고 다니는거나 다름없으니 ㄷㄷㄷ
부산인데 오리털 거위털 입어도 추워요..
3만원짜리입고 다녀봤는데 바람부니 봉재선 사이로 찬바람이 들어와 다음해에 괜찮은거사서 7년째 잘입고다니고 있네요
병원 가보길...
폴햄 패딩을 저렇게 줄서서 사야하다니 ㄷㄷㄷ...;;;;
어리고 시간많고 돈없으니 하는거죠뭐
되팔이들 천국
어찌보면 한심한것들 같네요...
것들이라니 ㅋㅋ
주어는 업씀니다!
주어가 보일랑말랑하는 것 같아요.
수능 예비소집인줄로만 안 1인
전쟁 피난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깟 패딩이 뭐라고
저지랄들 ㅋㅋㅋ
집이 없거나 보일러도 키지 못하는 빈곤층인가?
노숙자도 저렇게 안입고 지내도 겨울 잘만 버티더만...
몸들이 안좋은가?????? 한심하네...
되팔든 자기가 입든 나름 추억이죠.
이해는 안되지만 안좋게 보이지도 않음
가격만 봐두...
퀄리티는 그다지..
세상은 넓고 정신나간 병신들은 더 많단.
진짜 어지간히.할일이 없나보다.
존나 할일없네 ㅋ
뭐 하고싶어서 하는거에 굳이 뭐라할 이유는 없는데...
정말 사람 생각이 다르구나... 싶긴 하네요;;;; 평생 이해하지 못할 듯...ㅡ..ㅡ;
우와...저런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나 갖고 싶은 걸까 싶기도 하구...
회사 사장에게 저가격에 만들어 달라하니 거위털로 그격이 있으면 자기가 전량 산다길래 머리숙이고 있었는데 1년뒤 저런게 나오네... 회사에서는 오리털로 만들고도 더 비싸도 털빠지고...ㄷㄷㄷ
동생이 줄서서 대신 하나 사주긴 했는데 저 ㅈㄹ들 할줄 알았으면 안보냈을듯.
동생도 줄선게 아까워서 그냥 끝까지 기다렸다 내꺼 하나만 사오긴 했는데...
롯데 노원은 판매대는 7층인데 입구마다 문을 다른 시간에 열어줘서 새벽 5시부터 기다린
사람들은 못사고 9시반에 간 동생은 사오는 사태가 발생. 쌍욕 난무하고 사람들끼리
싸우고 소리지르고 동생도 늦게갔는데도 운좋게 사기는 했지만 기빨려서 두번은 못할일이라고 하더군요.
인당2개판매인데 몇개사느냐 물어보면서 하나사주면 돈 더준다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이 아무리 욕해도
쌩까고 새치기하는 쓰레기들도 있고 온갖 진상들이 다 모여있는 곳 같았다더군요.
그냥 구스롱패딩치고 저렴하길래 하나 사려고 했던건데... 한시간 이상 줄서면 오히려 손해일듯.
얼라들이나 중고나라에서 용돈벌이 하려고 저러고 있는걸테고...
직딩들이라면 저거 쳐다보지도 말거나 정 입고 싶으면 저기서 저 ㅄ짓하느니 그냥 중고딩나라에서 돈 더주고
사는게 나을듯.
인기가 많으니까 급하게 만들었는지 주머니 속에 봉제가 잘못되서 한쪽 허리부근에만
무슨 끈같은게 땡겨졌었는데 불량 확인하러가니 환불만 되고 교환도 안된다고...ㅋㅋ
그래도 한참 기다려서 산건데 환불은 아깝고해서 그냥 주머니 속 부분 살짝 틑어서 안쪽 끈 잘라내고
다시 꿰매입음. 저렴하긴 하지만 절대 저런짓까지하면서 살 퀄리티는 아님.
저거 필파워가 똥망이고 마무리가 엉성해서 털 다 빠진다던데 ㅋㅋ 줘도 안입을 껄... 굳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