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상습절도범 징역

법이 돈있는 새끼들한테는 관대함...
왜냐구??? 존나 비싼 변호사를 사서 재판을 받거든...
왜 존나 비싸냐고???
검사, 판사 출신 데리고와서 전관예우 해주고...
후배들한테 부탁하지 않을까???
이건 단지 내 생각임... 팩트 그런거 아님...

장발장이냐...아오씨....
어디부터 고쳐야하는거야...

판사(라면 마니아) : (판결 후 혼잣말로) 라면 건들지마라...!

마지막껀 구라라는 얘기가 있던데..저번에 어떤 변호사가 하는말이 라면이랑 2만원 훔친걸로 3년은 절대 안나온다고...

근데 절도범은 처음 걸린게 아니라 상습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물론 저 위에 있는 새끼들의 형벌이 정상은 아니지만요

이런 선동자료는 대부분 사실과 구라를 적절하게 섞은 거 ㅋㅋㅋ
글고 게시판 위반

그래서 웃긴 포인트는요?
한개도 재미 없는데...

아무리 상습절도라고 해도 위에 돈있고 빽있는 양반들이 받는 거와 비교하면 솜방망이처벌인거죠..
법알못이던 법잘알이던 법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게 맞아서 상습절도나 경제사범 방산비리가 처벌은 받지만 문제는 그 차이가 상식적이지 않다라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건 그렇다고 쳐도 방산비리는 무조건 사형과 무기로 가야 형평성이 맞죠..

금액에 비례해서 감방에 넣어야 하는데...하아

화이트칼라 범죄는 죄질이 아주 극악하고 무치하죠.
가중처벌해야 하는데 지네들 목조르는 넥타이법률... 과연, 만들고 판결하고 양형하겠습니까?

원래 법이란 체계는 있는 자들이 만드는 것이니까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누가 불쌍해. 가 아니라
왜 저색히들은. 이네요.

자본주의에서 솔직히 돈이 모든 재화의 근본이자 모든 노동의 근본이자 모든 노력의 근본이자 모든 물질의 근본이자 원천인데
돈에 관련된 (특히 수억 이상의 범죄) 범죄에 너무 관대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국회의원들 마저도 다들 몇억씩은  가지고 있으니 법을 강하게 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스겟소리로 돈 1억만 주면 사람하나 죽여주는 심부름 센터가 있다고도 루머가 있고
돈 1억만 주면 장기 매매도 있다고 하는 루머도 있는데
수억 이상에 대한 금융 범죄는 사형은 아니더라도 종신형을 하여   최저임금x24x일수(깜방에 살 날수)=(범죄 금액) 만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법마저 있는 사람 기준으로 다 만들어서 저렇게 쉽게쉽게 ...
일반 소시민은 평생 돈 벌어도 1억 모을까 말까 한데.(물론 결혼 안하면 모을수 있음)

우리나라 화이트 칼라 범죄가 형벌이 솜방망이인 건 사실이죠

절도도 큰 죄이지만, 윗 놈들이 2억배 더 잘못했는데...
형량이 같으면 쓰나...

상대적으로 법이 약한건 맞지만..
마지막분 같은경우는..'출소'후.. 이미.범죄지이고..
시기가 어느때인지는 모르겟지만..겨울이면..저런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노숙자들..겨울에 추워서 마땅히 갈곳도 없고해서..일부러 범죄 저질러서
따숩고 밥 잘나오는..빵에 간다고 하네요.. 근대 형량을..
겨울 날정도의 언저리..6개월내외?(날 따순..4~5월쯤)로 마춰서 한다는데..진실은 저 너머에..

말잇못..

법이 주는 교훈
범죄를 저지를거면 짤짤이 치지말고 큰거 한방만 노려라

어디서 부터 잘못됐냐....
큰 경제 사범일 수록 가중처벌, 징벌적 형량으로 다스려야지.. 수천 수만명한테 피해를 주는건데

본래 법이라는것의 취지가 정의를 지키는게 아니라 사회가 유지되도록 하는거다 보니 수백억 해쳐먹어도 사회지도층은 쿨하게 집유받고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버러지는 몇만원 훔쳐도 평생 감방에서 봉사나 하거라 이거죠.

교도소가 먹고 살기 편한덴가? ... 라면 훔처먹지 말고 그냥 국가에서 주는 밥 삼시세끼 잘먹고 잘자라는 뜻인가? 돈많은 넘은 나가서 돈벌고..

참.... 세상...

알파고가 대체할 직업1순위가 판사죠
판사들은 그냥 낭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