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한국측 대대장은 북한군보다 기레기 때문에 죽을뻔했네요

아~
이 개쓰레기들 한번에 싹 치울
뾰족한 방법이 업슬까요?
이래저래
답답하네요.
이국종교수님 도 그렇고.

원래 뒤통수서 날라오는 총탄이 위험

이래서 내부총질로들은 살려두면 안됨

숲속친구들아~~~ 숨어~~

YTN 강정규 기레기 작품!

소설쓰는 기레기들은 공론화시켜 추출해 냅시다~~

진짜 기레기들 후안무치ㅋㅋㅋ 양심도 뭣도 없는가봅니다.

섣부르게 대대장 비난한 사람들을 숲속 친구라며 조롱을 할 문제가 아니라,
기레기들에게 융단 폭격을 가해야할 사안 아닌가요.
언론 보도가 SNS에 올리는 개인 의견, 생각도 아니고...
한 두번도 아니고 진짜...

대대장이 왜 그런 구라를 치겠어요..
육사 연대장생도 출신에 전방 커리어, JSA대대장.. 그럼 거의 대령은 기정사실이예요. 무슨 진급에 눈이 멀어요.. 그 대대장은 모니터만 보고있어도 대령될 사람이라고요. 좀만 생각해도 대대장이 왜그랬지 라고 의문이 들어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들 분위기는 이미 헬군대의 대표주자가 되었더군요.

진짜 기레기는 칼만 안든 살인자나 마찬가지 존재 사람을 쉽게 죽을 상황으로 만듬 ㄷㄷ

신언패라도 채워주고 싶은 심정
가짜뉴스나 이런 왜곡보도에 대한 법안이 필요해요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보도한 기자든 그걸 옮겨쓴 기자든 다  사과문 올렸으면..

진짜 어디까지 갈건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무고한 국민들을 조롱하며 살았을까
쓰레기같은 놈들

기자도 국가고시 생겨야 됨

휴 숲속친구들이 될 뻔했다

원래 군인은 명예로 죽고 사는 직종이다.온갖 악조건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공동체의 울타리이며 파수꾼인 것이다.군인의 명예는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할 때가 있기에 지휘관은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현장지휘를 수행했을 것이다.헌데 기레기새끼 뇌피셜하나로 목숨보다 소중한 명예가 짓밟혔다.수 많은 사람의 목숨과 재산..명예를 손상시킬 수 있는 언론의 오보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렇게 쌓여나가다가 기레기들 언젠가 큰 사고 한번 터뜨릴 듯.

기레기들 미쳤어요 얼마나 악플이 후덜덜하게 달렸는지 너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ㅠ

아…진짜 이것만큼은 이상하다 했어요…역시 기레기들 짓이였군요…펜이 총보다 더 무섭…

기사 하나로 사람을 파렴치한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근데 첨부터 지휘관이 거기까지 갔으면 됬지 라고 생각했어요 애들은 일반병을 이야기 한거라 생각했고 뭐가 논란인지 1도 이해가 안됬어요
위험해서 소수인원으로 간거고 거기 같이 간거면 된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당연하다 생각한건가 싶어서 있다가 이제 말하네요

같이 조롱하고 욕 하셨던 분들 우디 가셨나~
그냥 숲속 출신들이어서 그런 걸로 ㅇㅈ?

역시 예상했던대로 기레기의 왜곡 확대 재생산 이었구만

어이구..이러니 언론 신뢰도가 점점 바닥을 향해가지...-_-
이러다 뉴스를 드라마나 예능 보듯 하게 되는 날이 올것 같기도 해요.
제발 소설 쓰지말고 사실을 쓰라고....ㅠㅠ

어차피 까는거 찬양하는거 뉴스나와도 백프로 믿지도 않고 댓글도 안달아요. 어케될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