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캐를 해선 안되는 게임이 되버렸다는 거임
나 이 캐릭이 마음에 들어요
신캐릭일 경우 - 6주밖에 유통기한 안되는데? 신중해
구캐릭일 경우 - 정신 나갔어? 구캐릭을 뽑는다고? 안돼
상관없이 애정캐라고 뽑고 플레이함
- 파츠 없어서 진짜 숨 막힐 정도로 진입장벽 막힘
진지하게
이게 맞나?
애정캐를 해선 안되는 게임이 되버렸다는 거임
나 이 캐릭이 마음에 들어요
신캐릭일 경우 - 6주밖에 유통기한 안되는데? 신중해
구캐릭일 경우 - 정신 나갔어? 구캐릭을 뽑는다고? 안돼
상관없이 애정캐라고 뽑고 플레이함
- 파츠 없어서 진짜 숨 막힐 정도로 진입장벽 막힘
진지하게
이게 맞나?
애정캐 파티에 넣을 파츠 뽑는것도 빡치는데 보유효과까지 뽑으라고 하면 개빡치긴 하지..
솔찍히 지금도 애정캐 한명 쓰려고 별로 좋아하지않는 캐릭 셋을 더 뽑은 사람도 꽤 잇을텐데..
곱씹어봐도 이게 맞나싶음
원신만 해도 탈향카베 탈크리트 아직도 건재하고 이번엔 잡몹도 좀 나와서 그동안 은근슬쩍 서포터 빨을 꾸준히 받아왔던 소도 소파푸한 조합으로 꽤 활약했는데 붕스는 그런 게 없는 것 같음
선데이 나와서 그 느려터진 신군 턴도 같이 당겨줘서 경원이 좀 좋아지나 했는데 본체고 소환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아글라이아를 내서 엄청 비교되게 만들어주고
4성 캐릭터끼리 비교해도 베넷은 신이고 향릉 행추도 예전만은 못하지만 아직도 쓰이는 조합에선 잘 쓰이고 있는데 붕스는 4성 캐릭터는 대체 파츠가 나오면 바로 버려지다 보니 4성 자체를 안 쓰게 됨
아니 원신은 진짜 조합만 맞추면 구세대 4성도 바로 현역가능인데
4성이 온필드 딜러가 애매해서 그렇지 서브딜러나 서포터 쪽은 상당히 성능캐가 많아서 그런 애들끼리 딜세팅 좀 하고 스킬만 돌려써도 성능이 나오니까
당장 세토스가 클로린 없는 뉴비 기준에서 꽤 괜찮은 딜러로 쓸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