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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어차피 여론이라는 것은 며칠 지나면 없어지고, 바꿀 때는 제대로 바꿔 버려야 한다. 이참에 4급이 둘이니 3급으로 하나 바꾸고, (인턴을) 8급·9급 정규직으로 딱 전환하자”고 말했다.
같은 당 이동섭 의원은 “국회가 너무나 언론의 눈치를 보고 당당하지 못한 것 같다. 우리 다 새벽 6시에 나와서 힘들게 일하지 않느냐. 3D 업종 중 하나인데 너무나 국민 눈치 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당당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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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늘 봐 왔던 거지만, 이런 건 볼 때 마다 빡치는 군요.
최도자는 그 유치원 그....맞죠?
국당 비례
어차피 3년만 살것 아니까
막 던지는듯
국민 니들에게 아쉬울것 없다.
소환도 않되고
와 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속마음인줄 알겠네요
저따구 발언을 했다는 종자가 지금 국회에 있다구요?
기억해야 하는 이름은 매일매일 늘어갑니다
저 저거 영화 한장명 명대사 아니냐!!
국민은 어짜피 개돼지라...
대단한 국민의당
여론이란다 씨..
저러니 지네 두령이 맨날 기레기데리고 언플만하지...
여야 모두 동조?
7명에 인턴 2 쓰고 있던걸 8명에 인턴 1 로 바꾸는 식이던데요. 보좌관 처우 개선이라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야이 게새끼들아
국민발안제
국민소환제
시행!!!
이건 기사가 이상한데요.
국회의원이 정쟁에 몯두하고 비리를 저질러서 정치 혐오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긴 하지요.
그렇지만, 법을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고 국정을 감사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곳입니다.
보좌관들은 그 일을 하는데 필수고요.
비리를 척결하고 정쟁을 일삼는 의원을 낙선시키는 것과, 국회가 일 잘하도록 사람 뽑아 주는 건 다른 겁니다.
누구 좋으라고 정치를 혐오하게 만드는 기사를 쓰는 겁니까?
ㅅㅂ 공산당에서 살아야될 놈들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저렇게 민주주의를 혐오 하는 인간들은 다 민주주의 내란 사범이요
이건 국민의당의 오만 아니면 최도자의 오만으로 기사제목을 내야지
꼭 민주당의원이 아니면 기사를 이딴 식으로 내더라.
난 국회 보좌관 늘리고 처우 개선해주는 것 찬성. 결국 우리를 위한 부분도 있다는 것. 국회의원의 처우를 개선한다던지. 국회의원의 급여를 올리는 문제가 아닌대..
이 자식들이???
박주민 노회찬 같은 열일하는 의원이야 의원실 식구 부족한데 국당에 그런 의원이 있나???
이런정책을 왜 민주당은 응하는가??? 쓰레기당들에 휩쓸리지말라~~
한국에서 국회의원수가 모자라다보니 사실상 보좌관들이 다른나라였으면 국회의원들이 해야할 일들까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가가 굴러가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시는 분들인데 제대로 된 대우는 필요하다 보고요. 그래서 보좌진 늘리고 대우 정상화하는 부분까지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토의 과정에서 저 태도는 진짜 문제네요. 국민들 의식할 필요가 없으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를 왜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