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부분의 유저들은 페나코니 유입일거임
오픈 때부터 씹주 ↗부를 접지 않고 스타레일을 했다? 사람이 아님 그건 망령이지
인플레는 사실 없었다 생긴게 아니라 계속 있어왔는데 접었다가 돌아오거나/페나코니 신규 유입들은
어차피 아케론이나 반디 같은 신캐 보고 들어온 거니까 신캐를 뽑았을거고 또 광산 쌓인게 많이 남았을 거니까 돈도 많이 안 들었을거고
신캐가 뭐 명함만 뽑아도 슝슝 날아다니게 겁나 세니까 뭔가 혜자겜 같았을거야
하지만 좋은꿈 꾸기 시작할 때 이미 전버전 딜러들은 뒤져가고 있었고 우리는 그걸 못 못 본 척 했거나 실제로 못 봤다는 거임
하지만 늘 그렇듯 우린 언젠가 꿈에서 깨어날거고 그게 엠포리어스였던 거지
지금 아케론만 봐도 처음 나올 당시의 그 위용이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음....물론 이건 내가 초구가 없어서 인플레 고속도로에서 탈선했기 때문이 맞음
제발 격슝좍만큼은 죽이지 말아다오 혼돈을 돌릴 파티가 없단 말이다
뭔데 망령들이 이렇게 많음;
아 페나코니 유입들 나부할배들 마음을 이제 이해하겠냐고 ㅋㅋ
엣 와타시..망령..?
아 페나코니 유입들 나부할배들 마음을 이제 이해하겠냐고 ㅋㅋ
ㄹㅇ 언젠가는 잠에서 깨야되는거였음
나는 망령이었군 기래
우린 언젠가 꿈에서 깨어날 테니까
왜 사람을 망령으로 만드는 거야....
실시간으로 나부 보면서 경류풀돌까지 하고 아직도 하고있다ㅠㅜ
페라코니 꿀잼으로 즐긴 올드비들도 엠포리어스 오자마자 아 원래 이런게임이었지 빨간약 드링킹 한게 ㅋㅋㅋ
갑자기 사람을 망령으로 만들다니 너무해!
제레부터 했는데 망령이었네
뭔데 망령들이 이렇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