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편
가족, 동료들이 세뇌로 적이됨
라이벌마저 악당에게 몸을 빼앗김
심지어 지금까지 지켜왔던 인류도 악당의 편
말그대로 지구의 모든게 전부 적인 상황
결국 중과부적으로 주인공은 패배하는 전개
베이비편은 손오공을 피폐수준으로 몰아붙여서 긴장감이 넘치더라
덕분에 손녀의 눈물에 초4 각성할때는 개맛도리였음
베이비편
가족, 동료들이 세뇌로 적이됨
라이벌마저 악당에게 몸을 빼앗김
심지어 지금까지 지켜왔던 인류도 악당의 편
말그대로 지구의 모든게 전부 적인 상황
결국 중과부적으로 주인공은 패배하는 전개
베이비편은 손오공을 피폐수준으로 몰아붙여서 긴장감이 넘치더라
덕분에 손녀의 눈물에 초4 각성할때는 개맛도리였음
털이 핫핑크같아보이는 장면이 많아
털이 핫핑크같아보이는 장면이 많아
솔직히 저게 붉은색이라 말하는 사람은 나이 30넘어서 루리웹에서 처음봤지
그전엔 그냥 핑크였음
핑크핑크
z시절 개쳐맞았던 오반의 복수
어렷을때 봤는데 되게 무서워했던걸로 기억함
'유일하게'라고 하니 GT가 어지간히 긴장감 없긴 했나봐
사악룡편도 마지막이 감동적이니까 넘어가지ㅋㅋㅋ
과정이 좀 그지같아도 엔딩이 좋으면 다 좋게 기억한다를 증명한 작품 ㅋㅋ
진짜 사악룡편 이거 감동적이었다원툴임ㅋㅋㅋ
마지막 64화 원기옥 +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아니면
슈퍼 17호랑 사악룡 에피소드 욕할거 천지임
gt는 베이비 에피소드로 완결났으면 좀 깔끔한 느낌 들었을거 같은데
너무 치트키 같은 느낌이 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