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의 말랑출렁휴즈찌찌를 보던 팬케이크가 참지못하고 팬쨩이 되어버림건데
이거 개발트리아가 발.기에 대해 새로운 표현을 한게 아닐까?
지난번에 교카린의 치즈핫도그를 통해
선생의 꼬추 크기에 대한 해석 내놓았는데
개발트리아는 날이 갈수록 음습해지며 더욱더 변태같아지는구나
주리의 말랑출렁휴즈찌찌를 보던 팬케이크가 참지못하고 팬쨩이 되어버림건데
이거 개발트리아가 발.기에 대해 새로운 표현을 한게 아닐까?
지난번에 교카린의 치즈핫도그를 통해
선생의 꼬추 크기에 대한 해석 내놓았는데
개발트리아는 날이 갈수록 음습해지며 더욱더 변태같아지는구나
히익
그건 니가
병원이나 상담센터 한 번 갔다 오시죠
?
그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