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이발소 가짜뉴스 관련 내용 정리

MBC 손령 기자라는 사람이 브레드 이발소 제작 스튜디오에서 갑질이 엄청나다는 뉴스를 냄

상습적인 폭행, 폭언과 페이퍼 컴퍼니를 차린 후 15억의 지원금 까지 받았다는 내용으로 보도하고

브레드 이발소 스튜디오인 몬스터 스튜디오는 엄청난 타격을 받음

결국 노동부에서 무혐의 처분이 되었고, 손령 기자라는 사람은 가짜뉴스로 스튜디오를 망하기 직쩐까지 몰앗는데

웃긴건 무혐의 난 후에도 사과는 커녕 "자신의 실수로 인해 더 발전할 수 있을것이다"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

MBC는 이런 기자를 앵커로 까지 승진 시킴

최근 나오는 집단 따돌림 사건까지 해서 여러모로 안좋은 얘기만 돌고있는 상황

그리고 브레드 이발소 새 에피소드에서

"엉터리 뉴스 손기자" 라는 에피소드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