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할때 아줌마, 할머니, 이모 이래 부르면 '긁으려고 한 말이구나?^^' 알아채고 안 긁혀선
"어머~ 이렇게나 젊은데?" 할 거 같은데
이번 축제 때처럼 악의 없이 이모나 아주머니 소리 하는 걸 들으면 저항 없이 긁히는 그런 류의 사람일 거라는
음 좀 편협한 시선이 있음
말싸움할때 아줌마, 할머니, 이모 이래 부르면 '긁으려고 한 말이구나?^^' 알아채고 안 긁혀선
"어머~ 이렇게나 젊은데?" 할 거 같은데
이번 축제 때처럼 악의 없이 이모나 아주머니 소리 하는 걸 들으면 저항 없이 긁히는 그런 류의 사람일 거라는
음 좀 편협한 시선이 있음
사실 긁으라고 하는 말보다 진심으로 늙은 아저씨 취급 받기 시작하면 진짜 슬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