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납득이 안가지만 1만보는 양보해서 아내에 대한 학대는 철없는 아들이 두사람의 진정한 교감을 몰랐다고 쳐보자.
그 이전에 자기 아들한테
"이 접시만한 값어치도 없는 놈이!!!", "네놈 목숨으로 사죄해라!!!"
저따위 말 내뱉은 시점에서 어머니 문제 이전에 아들과의 순수한 관계성으로서,
아들한테 평생 증오받아도 할말 없는 거 아닌가?
정말 납득이 안가지만 1만보는 양보해서 아내에 대한 학대는 철없는 아들이 두사람의 진정한 교감을 몰랐다고 쳐보자.
그 이전에 자기 아들한테
"이 접시만한 값어치도 없는 놈이!!!", "네놈 목숨으로 사죄해라!!!"
저따위 말 내뱉은 시점에서 어머니 문제 이전에 아들과의 순수한 관계성으로서,
아들한테 평생 증오받아도 할말 없는 거 아닌가?
그냥 초반의 카이바라와 이후의 카이바라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속편해 ㅋㅋㅋ
그냥 초반의 카이바라와 이후의 카이바라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속편해 ㅋㅋㅋ
작가가 저 장면 그린거 까먹었다고 생각함 그냥ㅋㅋ
애초에 가족을 만들면 안돼는 인간이 아내를 들이고 자식을 만들었을때 생기는 가장 끔찍한 상황들이지
그리고 저기서 제일 역겨운건 저런 행동들을 죽을때까지 어쩌면 죽어서도 나는 정당했고 그럴만했다 라고 ja위할것이라는거지
근데 만화보면 아들내미도 성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 아빠의 그아들임 ㅋㅋㅋㅋ
흔한 설정 추가 및 오류지 뭐
저건 어른이 돼도 평생 기억한다
귀한거면 어디 케이스에 안깨지게 보관했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