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더 많이 주든 웅대한 꿈이 있든 자기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는갑지 하는데 되게 진지하게 난리피우더라고
내가 열정적으로 티원이라는 팀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 페이커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나간다할 때 진짜 별 생각이 안 들었음 평생 팀이 유지될 수는 없잖아
돈을 더 많이 주든 웅대한 꿈이 있든 자기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는갑지 하는데 되게 진지하게 난리피우더라고
내가 열정적으로 티원이라는 팀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 페이커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나간다할 때 진짜 별 생각이 안 들었음 평생 팀이 유지될 수는 없잖아
선수는 결국 실력으로 증명하는거라고 생각해
진짜 외적으로 범죄저지른거아닌이상에야
개인적인 뒷사정은 지들끼리 알아서 했겠지란 마인드라 불판이 나도 그냥 보기만함
엑스는 잊는게 제일
선수는 결국 실력으로 증명하는거라고 생각해
진짜 외적으로 범죄저지른거아닌이상에야
애초에 티원에서 탑은 종신한적이 없음
제우스정도면 오래 남아서 많이 쓴거긴해
개인적인 뒷사정은 지들끼리 알아서 했겠지란 마인드라 불판이 나도 그냥 보기만함
여태껏 불씨 있는것도 놀랍네
그래도 난 갈때 가더라도 아름답게 헤어지는게 그래도 더 낫다고 생각해. 함께 이룬게 있고 같이 한 시간이 있는데 한순간에 말도 못하게 되는건 너무 아쉬움. 제 아무리 스토브리그도 스토리고, 스포츠는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라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같음. 그냥 난 상관없어~ 라고 하기에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