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쿼드에 결원이 생겨버리면 사라진 멤버의 빈자리를 느끼기 마련인데
35장을 보고는 그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라피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아니스처럼 감정을 담아 상대를 지적한다던지
네온처럼 분위기 환기용 개그를 넣는다던지
아니스와 네온의 역할을 모두 커버치면서
혼자서 그들의 빈자리를 채우려 제법 노력하는 중
역시 메인 히로인인!
아! 네온은 카운터스의 사망담당이라고?
보통 스쿼드에 결원이 생겨버리면 사라진 멤버의 빈자리를 느끼기 마련인데
35장을 보고는 그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라피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아니스처럼 감정을 담아 상대를 지적한다던지
네온처럼 분위기 환기용 개그를 넣는다던지
아니스와 네온의 역할을 모두 커버치면서
혼자서 그들의 빈자리를 채우려 제법 노력하는 중
역시 메인 히로인인!
아! 네온은 카운터스의 사망담당이라고?
빤쥬에 균열같은거 그러져있네 햝
애가 각성이후 감정의 리미트가 풀리고 레후 코어랑 융합되면서 성격이 매우 적극적이게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