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살리에르는 천재지만 본인보다 더 천재인 모차르트에게 질투를 느껴서 이래저래 한 되게 잘 만든 희곡인데
실제 살리에르는 당시 모차르트보다 돈도 더 잘벌고
제자들도 베토벤 체르니 슈베르트 등등 모차르트에게 밀리지 않는 애들이라 딱히 질투 안했고
오히려 모차르트가 돈없다 하니 돈도 지원해주고
모차르트가 죽은 뒤 그의 아들도 제자로 키웠다
근데 희곡을 너무 잘써서 질투 했다는 이미지가 너무 커짐
아마데우스
살리에르는 천재지만 본인보다 더 천재인 모차르트에게 질투를 느껴서 이래저래 한 되게 잘 만든 희곡인데
실제 살리에르는 당시 모차르트보다 돈도 더 잘벌고
제자들도 베토벤 체르니 슈베르트 등등 모차르트에게 밀리지 않는 애들이라 딱히 질투 안했고
오히려 모차르트가 돈없다 하니 돈도 지원해주고
모차르트가 죽은 뒤 그의 아들도 제자로 키웠다
근데 희곡을 너무 잘써서 질투 했다는 이미지가 너무 커짐
비슷한 사례로
조선의 썅년에서 국모로 변신한
명성황후가 있지
살리에르가 어린애가 쩔긴쩔어서 모짜르트 재능을 좀 질투했을 가능성은 있어도 뭐하나 꿀리는게 없어서 엄청 크게 시기질투했을 가능성은 없긴함
뭐하러 ㅋㅋㅋ 자긴 이미 왕립음악 최고참인데. 저 어린놈은 음악하나 믿고 개나대면서 주변 인맥말아먹고 나락가고있는데
여러이야기에서 왜곡된게 정설로 많이 퍼지지 지도그리고 감옥갔다던 김정호라던가 범죄자 모아만들었다던 684부대라던가
그래서 페그오의 살리에르가...
창지기: 싸워라 요놈들아
당장 본인 제자들도 모차르트에게 견줄급이기도 하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 이자식 건실한 음악가 살리에리한테 사과해
그래서 페그오의 살리에르가...
무고의 괴물!
그래서 무고의 괴물 스킬이 있는거지
본인은 안 죽이고 별 생각 없었는데 후세의 사람들의 왜곡된 인식으로 뒤틀려버린
비슷한 사례로
조선의 썅년에서 국모로 변신한
명성황후가 있지
너 이자식 건실한 음악가 살리에리한테 사과해
그거 다시 광고때리더라... ㅎ
여러이야기에서 왜곡된게 정설로 많이 퍼지지 지도그리고 감옥갔다던 김정호라던가 범죄자 모아만들었다던 684부대라던가
살리에르가 어린애가 쩔긴쩔어서 모짜르트 재능을 좀 질투했을 가능성은 있어도 뭐하나 꿀리는게 없어서 엄청 크게 시기질투했을 가능성은 없긴함
뭐하러 ㅋㅋㅋ 자긴 이미 왕립음악 최고참인데. 저 어린놈은 음악하나 믿고 개나대면서 주변 인맥말아먹고 나락가고있는데
당장 본인 제자들도 모차르트에게 견줄급이기도 하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살리에르가 질투하는 방향도 그런거 아닐까?
저 망나니한테 줄 재능 나한테나 더 주시지
같은 느낌
마술피리였나 초연 바로 보러가서 캬 님 진짜 천재임 하고 편지도 보내준 대인밴데
루머 하나 때매 후대 이미지가
창지기: 싸워라 요놈들아
근데 아버지 귀신이 가짜면 그 밑에 세 부하들도 못봤어야 정상아닐까
그래서 페그오에서도 그런 후대의 창작 이미지때문에 복수귀 어벤져가...
아마데우스 영화판도 시작부터 좀 웃기긴했음
자연스럽게 왕 가르치는 음악선생 그걸로 들어가는게 스타트야 무슨 ㅋㅋㅋ
오히려 질투보다 안타까웠겠지...
실력 있는 애가 방탕하게 살고 있으니...
모차르트가 오히려 질투를 느꼈을 가능성부터 생각해야...
저승에서는 살리에리가 팝콘 씹으면서 옆에 모차르트 앉혀놓고 놀려먹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