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실제로 절도 시도가 있었다고 한다
…그걸 어떻게 들고가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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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유명한 황금박쥐상 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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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핵심은 금 가치라서 절단해서 가져갈 생각이었을 듯.
금괴덩어리니 부숴서 튈 생각 한거 아님?
몇백키로짜리를 들고 튀는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뭐 박쥐부분만 부셔서 가져가던가? 그럴 생각있었을듯
어자피 통째로 가져가도 원판 그대로는 처분 봇할텐데
범인놈들 입장에서야 일부만 잘라가도 뭐...
어차피 핵심은 금 가치라서 절단해서 가져갈 생각이었을 듯.
발톱만 좀 때가려고 한건가
금괴덩어리니 부숴서 튈 생각 한거 아님?
나는 불가능을 갈망하는 자를 사랑한다
-소설 파우스트 중-
김성모식으로 지게차로 돌진하면 될지도
ㅋㅋㅋ 전설의 황금박쥐상... 당시 세금 낭비니 뭐니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중.....
25.2.24일 기준 1돈당 54만원 ㄷㄷ
몇백키로짜리를 들고 튀는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뭐 박쥐부분만 부셔서 가져가던가? 그럴 생각있었을듯
저거 cctv 영상도 있던걸로 아는데
차량으로 셔터 부수던거
이 세명이면 통째로 가져가는거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얘네 황금박쥐상 근처도 못간게 유머임 ㅋㅋㅋ
전시관 샤따 내린거 공구로 절단해서 열었는데
바로 경고음 떠서 도망치다 잡힘
날개를 망치로 내려쳐서 부셔진 조각만 들고가도
보호유리에도 도난방지장치가 다 들어있을텐데 그걸 깨고 무거운 금을 어떻게 가져가려고 했는지 감도 안잡힌다
한뭉큼 떼다가 녹여서팔아도 몇천하긴할듯
애초에 저거 부피의 대부분은 또 은이고
순금 부분은 생각보다는 작음
어떻게 날개만 찢어서 들고가도 존나 비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