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엔딩 보고 이후에 나오는
문제 풀다가 경험한 거에요.
보시는 것과 같이 정육면체에서
있는 각 변의 중점 A, B, C로
각 ABC가 얼마인지 묻고 있는데
저는 '기하와 벡터'와 '삼각 함수'를
응용해서 풀이해 나가서 각이
120°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헛똑똑이가 된 나...)
문제 풀다가 경험한 거에요.
보시는 것과 같이 정육면체에서
있는 각 변의 중점 A, B, C로
각 ABC가 얼마인지 묻고 있는데
저는 '기하와 벡터'와 '삼각 함수'를
응용해서 풀이해 나가서 각이
120°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잘 풀었다고 생각하면서
정답 풀이를 살펴봤는데...
갑자기 정육각형이 튀어 나와서
더 쉬운 문제 풀이로 설명해 준다...
(이 정도면 초등학생 문제용이라 생각한다.)
교수님... 정말 대단하시네요...(그리고 헛똑똑이가 된 나...)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 거 아닐까?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 거 아닐까?
ㅋㅋㅋㅋ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저거 조금 내용 바꿔서 수학 교사들이
내면 중, 고등학교 애들이 좋아할 거라 생각해요.
여튼 풀었으니 좋았쓰!
정육각형 그리는거 생각도 못했네.. 머리가 굳었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