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미
: 수오미는 소전 1 때부터 내 것이었고, 개조까지 해준 훌륭한 인형이었다.
: 심지어 소전2에서도 성능이 훌륭하다.
: 뽑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마키아토
: 와쟝은 소전 1 때부터 내 것이었고, 개쩌는 사속 RF였다.
: 심지어 소전 2에서도 성능이 훌륭하다.
: 뽑지 않을 이유가 없다.
대연
: 대연은 소전 1 때부터 내 것이었고... 어....
: 시발... 존나게 쎆스하네...
: 뽑지 않을 이유가 업ㄷ ㅏ
드셰브니
: 개시발거는 소전 1 때부터 내 것이었고........
: ...아무튼 마키아토를 중심으로 한 빙결덱 굴릴 때 쓰인다구요
: 뽑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센타우레이시
: G36은 소전 1의 마망이었고, 내 부관이었으며, 가장 많은 스킨을 사준 최애캐였다.
: 심지어 연소팟 서포트로 훌륭한 성능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외형도 매우 쎅쓰하다.
: 뽑지 않을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씨1발 달려야지 뭔 소리야
쟤들은 원래!!
다 제 지휘부에 있었던 인형들이라구요!!
그런놈의 왜 다 두고나와
성능이 아닌 애정으로 골라 뽑는자가 진정한 지휘관
윌리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윌리엄 : 내 트롤맛을 쬐끔맛봐라 ㅋㅋㅋㅋㅋ
그런놈의 왜 다 두고나와
윌리엄.. 머스트 다이...
울라리는?
걔는! 제 지휘부에 있던 애가 아니라구요!
그냥 뽑고 싶은데 이유를 가져오는 ㅋㅋ
?? : 내것을 가져오는데 왜 돈을 내야 하는거지?
대충 기차역 락커에 짐 맡기면 보관료 내죠?
그런 거에요(아무말)
...스파스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