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이 묻어나오는 주리로는 힘들다고..
그런데 메모리얼에서 젖탱이가
으읏....뜌따...
솔직히 15살이면 알꺼 다 아는 나이일테고
주리가 아무리 순수한들 게헨나인데
음란함이 순수함을 웃도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당장에 트리니티의 경건한 수녀 마리도 음란함이 순수+경건함을 초월해서 음란마리인데?
평범하게 주리가 샬레에 와서 디른들 입고와서
"오늘은 제가 선생님만의 종업원이에요!"
하면서 저 말캉폭신젖탱이를 보여주면
어쩔 수 없이 팬쨩이 아닌 자궁에 새생명을 품게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아 주리 젖탱이 360도로 빨아제끼며 교배프레스 하고 싶다
아 주리 젖탱이 360도로 빨아제끼며 교배프레스 하고 싶다
님아;;
이건 팁이야 하며 계곡에 돈을.....음음...
블붕아...
저렇게 상체 숙이면서 말랑쫀득탱글젖탱이를 보여주다보면
새 생명도 품고 하는거지
"오늘은 제가 선생님만의 종업원이에요!"
이건 자기도 뭔 소리 하는지 알아서 살짝 부끄러우면서 포즈는 있는 힘껏 잡으며 말하는게 포인트임
다음날 주리의 리본의 위치가 바뀌었다
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