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에 위치한 미시시피 주의 어느 학군이
1930년대 대공황 당시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의 시골 마을에서
차별과 편견으로 핍박받는 이들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다룬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 의 내용이
학생들을 불편하게 하기 때문에 독서 목록에서 제거하여 논란이 되었음.
그러자 어느 트위터리안의 일침
" '앵무새 죽이기' 가 불편한 사람이야 말로 '앵무새 죽이기' 를 반드시 읽어봐야 할 거 같은데."
https://cohabe.com/sisa/436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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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시시피 같으면 진짜 흑인 매달아 죽였던 동네니까
외국인이 생각하는 레드넥 동네: 텍사스
미국인이 말하는 진짜 레드넥 동네: 앨라배마, 미시시피, 아칸소 등
오히려 텍사스는 대기업 본사도 많이 들어와 있고 유입인구도 많다 보니 외국인 생각보단 레드넥 색채가 덜한데 앨라배마 같은덴 그런 것도 없어서 진짜 레드넥 색채가 진하다더만.
앵무새라서 앵무새 죽이기가 불편한가봐
인종차별이야긴가?
인종차별이야긴가?
1930년대 미시시피 같으면 진짜 흑인 매달아 죽였던 동네니까
앵무새라서 앵무새 죽이기가 불편한가봐
앵무새를 죽이다니 너무해 ㅠㅠ
외국인이 생각하는 레드넥 동네: 텍사스
미국인이 말하는 진짜 레드넥 동네: 앨라배마, 미시시피, 아칸소 등
오히려 텍사스는 대기업 본사도 많이 들어와 있고 유입인구도 많다 보니 외국인 생각보단 레드넥 색채가 덜한데 앨라배마 같은덴 그런 것도 없어서 진짜 레드넥 색채가 진하다더만.
헐 텍사스는 사천왕 최약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