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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에 30분동안 갇힌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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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편은 복도에서 성냥 몇개를 켜보았습니다
아내분 : 그곳이 너의 새로운 잠자리다
다잉메시지!
너 버려진거야
그렇게 남편은 복도에서 성냥 몇개를 켜보았습니다
현관 앞에서 성냥을 피우고 폰으로 홈캠을 바라보며 그렇게 잠에 듭니다
산타인 줄 알았으나, 성냥팔이 남편.
신호를보내려나온 아내가 그걸보고 이벤트인줄 알고 감동하네요
선물은 동생이었나봐요~
속보)무심코 켜버린 성냥으로 아파트 화재...100여명 대피
다잉메시지!
아내분 : 그곳이 너의 새로운 잠자리다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
단지 내에 거수자가 배회하고 있습니다
너 버려진거야
죽으라는건데 이해를 못했구나
이거 파티고어가 있는 백룸으로 노클립 당하는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