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 오페르트로 막타까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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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이 자체적 개항을 포기한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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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르트가 컸지
미친 어느 개 호로 잡귀신 씹1새2끼가 남의 아버지, 그것도 현 실권자 가족 무덤을 도굴하냐고 ㅋㅋㅋㅋ
프랑스가 베트남 먹는거 막으려고 구원병 파병했다가 졌어.
서양에서도 기겁하는 도굴행위
태평천국과 개항요구로 이미 십창난 상태
심지어 지를 외교관이라면서
공문서 위조까지한 ㅁㅊ놈이라니까
심지어 유대계 독일인이라 독일에서 "나라도 없는 유대인 놈이 딴나라가서 하는 꼬라지"하고선 쌍욕 먹었다고
동아시아의 큰 형님인 청나라는 저 때 뭐하고 있었길래 조공국들 다 털릴 때까지 두고봤나.
프랑스가 베트남 먹는거 막으려고 구원병 파병했다가 졌어.
청나라도 털리고 있었어
저런 ㅋㅋ 그냥 패배한거군.
태평천국과 개항요구로 이미 십창난 상태
그 큰형님인 청나라도 당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열강국 명함파고 싶어서
한국을 조공국 -> 식민지로 강등시킬 각을 봤었거든
물론 그 각을 보려고 했지만 윗 댓글처럼 이미 털리고 있었으니 우리한테 신경을 못썼지 ㅋ
생각해보면 우리도 대한제국으로 포대갈이하면서 열강을 꿈꿨었긴 하지만 ㅋ
오페르트가 컸지
미친 어느 개 호로 잡귀신 씹1새2끼가 남의 아버지, 그것도 현 실권자 가족 무덤을 도굴하냐고 ㅋㅋㅋㅋ
서양에서도 기겁하는 도굴행위
독일 : 이런 미1친 새2끼 ㄷㄷㄷ
실리적으로도 양심적으로도 미쳐돌았냐고 백번도 더 깔 짓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를 외교관이라면서
공문서 위조까지한 ㅁㅊ놈이라니까
심지어 유대계 독일인이라 독일에서 "나라도 없는 유대인 놈이 딴나라가서 하는 꼬라지"하고선 쌍욕 먹었다고
양놈들은 다 저런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오페르트가 독보적으로 미친거였어
우리나라에 반유대주의가 있다면 이ㅅㄲ지분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게 아닐까
본국에서도 미친 새기 취급한 ㅋㅋㅋ
엘랑스가 교역국에 마구 퍼주는 나라였어도
도굴꾼나라하고는 상종을 안했을거임
그리고 개항의 마지막 가능성은 어떤 미친 독일인에 의해 사라졌다
성리학의 국가에서 왕족의 무덤을 도굴하는 무리랑 외교하자는건 정치적 자살밖에 안된다
워낙에 늦은편+국력도 쇠한상태라 어느쪽으로 개방을 했어도 개같이 따.먹힐수밖에 없는 타이밍이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