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십덕여행갔다 복귀하는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일본인 쓰러져서 통역해주고 조금 도와줬는데
옷을 이렇게 입고감
소속: 샬레
가방: 시로코 가방
십덕 여행인데 왜 옷이 이러냐면 그냥 재밌으니까라고 밖에는..
아무튼 좀 멋졌음 술자리 이야기 하나 추가했다.
일본십덕여행갔다 복귀하는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일본인 쓰러져서 통역해주고 조금 도와줬는데
옷을 이렇게 입고감
소속: 샬레
가방: 시로코 가방
십덕 여행인데 왜 옷이 이러냐면 그냥 재밌으니까라고 밖에는..
아무튼 좀 멋졌음 술자리 이야기 하나 추가했다.
일본인 : 오타쿠 한국인이 도와줬어
???: 길가던 오덕이 나를 살려줬는데 뭔가 죽고싶을만큼 창피했어
다음날 눈을 떠보니 빙의하는거임?
길다던 아니고 옆에 앉아있단 오덕
일본인 : 오타쿠 한국인이 도와줬어
???: 길가던 오덕이 나를 살려줬는데 뭔가 죽고싶을만큼 창피했어
길다던 아니고 옆에 앉아있단 오덕
다음날 눈을 떠보니 빙의하는거임?
시로코야 가방좀 빌렸다고 납치까지 할건아니지...
저를 도와주신 '샬레의 선생'을 찾습니다.
시로코 가방 때문에 하이재킹 할거 같은...
오 티처 마이 티처
"제 미아들을 부탁합니다...."
???: 뭐지 나 키보토스로 가는건가
여고생같은 말투를 쓰는 한국인 오타쿠가 도와줬어...
님이제 쇼츠에 박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