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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평범한 디저트 가게, 밤에는 vvip들을 위한 가게로 변모하며
단골인 선생이 주리를 지명하며 주리의 풍만한 찌찌로 바로 눈앞애서 공급하는 카페라떼를 마시며
입안에 퍼지는 은은한 단맛과 농후한 향기와 목넘김을 즐기고는
이제 창고를 개조한 선생 우유 착즙실로 향해서
주리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흔들거리며 머리카락처럼 진한 분홍색의 아가맘마발사대에서 모유가 흩날리며 선생의 배 위에서 춤을 추는
그런 순애쩡이 나오겠지?
헤으응
순애쩡도 떠오르는데 이것도 바로 써야징 헤헿
이런건 디시에 쓰고 캡쳐해와
모유수유해주리
파스타 팬쨩이 촉수물 찍는거 말고 생각 못했는데 대단하다
이런건 디시에 쓰고 캡쳐해와
님아
최근 글 5개가 전부 같은캐릭터네ㅋㅋㅋㅋㅋㅋ
파스타 팬쨩이 촉수물 찍는거 말고 생각 못했는데 대단하다
난 입에 백탁액 머금고 뱉으면 팬짱 나오는 쪙 생각했는데
모유수유해주리
무 무슨